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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위별 영양성분

by뉴스웨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소고기 부
구이, 찜, 탕 등 부위별로 육질이 달라 먹는 방법도 다양한 한우. 부위에 따라 맛과 조리법만 다른 것이 아니라 영양도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한우는 크게 10개, 작게는 39개 부위로 나뉘는데요.


그중 뭉치사태와 우둔살, 앞사태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필수아미노산처럼 우리 몸에 필요하지만 체내 합성이 안 되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부위는 참갈비와 차돌박이입니다.


아울러 토시살과 설깃머리살, 보섭살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 돼 있고, 치마살에는 아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여성에게 좋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소고기 부위를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참갈비는 조리 시에도 양이 많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찜용으로 좋습니다.


필수아미노산이 많은 우둔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부드러워 산적을 만들면 좋고, 앞사태는 근막이 많아 감칠맛이 좋기 때문에 탕으로 조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열량이 가장 낮은 부위는 홍두깨살(136kcal/100g)인데요. 홍두깨살은 조직이 단단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꼬치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