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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 ]

대학생이 ‘삼성’보다
‘네이버’를 선호하는 이유

by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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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여름방학이 시작됐지만 취업을 앞두고 쉬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을 텐데요. 대학생들이 스펙 등에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서까지 입사를 원하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앱 알바콜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국내 121개 기업 중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네이버(7.4%)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CJ EN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한항공,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현대자동차, 호텔신라가 상위권 입사 희망 기업으로 꼽혔지요.


지난해 2위였던 네이버가 1위에, 앞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는 3위에 올랐는데요.


네이버를 1위로 꼽은 이유로는 ‘성장·개발 가능성과 비전’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CJ ENM은 ‘관심 업종’, 삼성전자는 ‘급여·보상제도’가 입사를 희망하는 주요 이유.


전체 기업의 입사 희망 이유를 종합해보면 관심 업종이라는 응답이 제일 많았고, 우수한 복리후생, 성장·개발 가능성과 비전 등도 꼽혔는데요.


급여보다는 관심과 복리후생, 가능성의 순위가 더 앞선 결과에서 요즘 세대의 가치관이 엿보입니다.


박정아 기자 p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