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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해피투게더4' 유재환, "28kg 빠진 순간 얼굴 인식, 지문 인식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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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17일에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백지영, 심은진, 별, 유재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환은 "살 빼기로 마음 먹은 이후 정체기도 없이 살이 빠졌다. 4개월동안 32kg을 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유재환씨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이 많다. 왜 살을 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이었다. 통풍 때문에 신발을 못 신을 정도였다. 병이라는 병은 다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어머니가 당뇨와 여러가지 병이 있으셨다. 살 빠지고 건강해지니 고맙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지 않냐"고 물었다. 유재환은 "강아지 명수를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도 내가 모자쓰고 들어오면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스마트폰 얼굴 인식이 됐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28kg빠진 순간부터 얼굴 인식이 안됐다. 지문 인식도 안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은 "예전보다 많이 차분해졌다"며 "다시 돌아가기 싫다. 무조건 요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OSEN=김예솔 기자]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4'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