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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데즈의 자유로운 사진

byㅍㅍㅅㅅ

댄서들은 주로 지붕이 있는 곳에서 춤을 춥니다. 실내 공연장과 연습장에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이야기를 전달하죠. 그러나 이 자유로운 몸짓을 지붕이 없는 야외로 탈출시킨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안무가이자 사진작가인 멜리카 데츠(Melika Dez)입니다.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데즈는 뉴욕, 파리, 몬트리올, 로마의 거리에서 공연할 수 있는 무용수를 섭외하고 그들에게 자유로운 몸짓을 부탁했습니다. 의상부터 댄서의 느낌이 나는 이 연작의 제목은 〈푸앵트&프로젝션(POINTES & PROJECTIONS)〉입니다.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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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여러 도시 및 명소에서 멋진 몸짓을 보여주는 무용수 사진을 보면 조던 매터(Jordan Matter)의 사진 〈우리 사이의 댄서(Dancers among us)〉가 떠오릅니다. 그 사진에 인위적이라고 할 정도로 과도한 몸짓이 담겼다면 이 사진 시리즈는 좀 더 평온하면서 정갈해 보입니다.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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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댄서, 지붕 밖으로 탈출하다: 멜리카

필자 썬도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IT와 사진 예술을 좋아하는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