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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 ]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하철 사진 모음

byㅍㅍㅅㅅ

한국의 지하철은 외국인들이 놀랄 정도로 쾌적하고 깨끗하고 넓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역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고 와이파이까지 됩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 지하철은 정말 좋아요. 외국인 출연자가 나오는 예능에서도 외국인들은 항상 한국 지하철에 놀랍니다.

 

그러나 1970-1980년대 뉴욕 지하철은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면 뉴욕 지하철의 더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은 깔끔해졌지만 지하철 안과 밖에는 낙서가 가득했고 돼지우리처럼 더러웠습니다. 심지어 지하철역에서 담배도 폈습니다.

 

스위스 사진가인 Willy Spiller는 1977년에 뉴욕에 도착해서 1984년까지 7년 동안 뉴욕 지하철을 필름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던 뉴욕 지하철의 지옥 같은 풍경에 흥미를 느껴 7년 동안 꾸준히 촬영했고 『Hell on Wheels』라는 사진집으로 묶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지옥 같은 1970-1980년대 뉴욕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하나요? 뉴욕시가 방치하니 더러움은 더 강해졌습니다. 당연히 범죄도 많이 일어났죠. 1979년 뉴욕 지하철에서 일주일에 무려 250건의 중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깨진 유리창 효과를 없애기 위해서 낙서를 지웠으나 여전히 더럽고 쥐와 함께 지하철을 타는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필자 썬도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IT와 사진 예술을 좋아하는 블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