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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by리얼푸드

쌀쌀해진 계절, 따뜻한 군고구마가 한창 생각날 때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호박 고구마가 생각나기도 한다. 그런데 자칫 호박 고구마로 착각할 수 있는 뿌리채소가 있다. ‘얌’이다.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한국에서는 ‘마’라고 통칭해서 부르고 있는 얌은 국내에선 쉽게 찾아볼 수는 없다. 그렇다면, 과연 효능 또한 생김새가 비슷한 고구마와 비슷할까? 헬스 매거진인 헬스 베네핏트 타임즈(Health Benefits Times)에 따르면 얌의 효능은 다음과 같다.

감기 예방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얌(100g)에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의 28%가 들어 있어 감기, 독감, 노화 방지, 뼈 강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뇌졸중&심장 질환 예방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비타민 B6 역시 하루 섭취량의 15%가 들어 있다. 이는 뇌 세포를 손상시키는 혈중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의 농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뇌졸중, 심장 질환 예방 역할도 한다.

혈압 조절&신경 원활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혈압을 조절해주는 미네랄인 칼륨이 있어 근육과 신경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도와준다. 얌에는 칼륨이 하루 섭취량의 23%가 함유돼 있다. 전분 함량은 고구마의 세배 이상에 달한다. 유해 산소를 없애주는 베타카로틴 역시 풍부하게 들어 있다.

에너지 공급

호박 고구마를 닮은 ‘이것’의 효능은

삶은 얌 100g의 열량은 133㎉이다. 에너지 공급면에서 고구마나 바나나보다도 높아 운동선수에게 인기 만점이다.

 

리얼푸드=지예은 기자 yeeunji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