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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바게트에 올린 ‘아몬드 타프나드’, 요리초보도 뚝딱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설레는 봄날에는 음식에서도 가볍고, 색다른 기분을 즐길수 있는 푸드를 찾게 됩니다. 봄소풍이나 지인에게 대접할 고급스러우면서도 간단한 음식을 찾고 있다면 프랑스 요리인 ‘타프나드’를 추천합니다.


‘타프나드’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 요리입니다. 빵이나 비스킷 등에 발라먹는 스프레디류로 기호에 맞게 다양한 식재료와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아몬드를 활용하면 고소한 ‘아몬드 타프나드’가 완성되는데요. 아몬드는 비타민E를 비롯하여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등의 11가지의 필수 영양소가 함유된 슈퍼푸드입니다. 또한 피부와 헤어 건강,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뷰티 간식’이기도 합니다. 영양소 보충과 함께 고소한 맛까지 살려 타프나드의 풍미를 올려줍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수 있을만큼 간편한 영양간식입니다. 아몬드, 올리브, 레몬 등을 갈아서 만드는 ‘아몬드 타프나드’ 레시피를 알려드립니다.

■ 재료


구운 아몬드 1/2컵, 설타나(건포도) 1/4컵, 다진 마늘 한 쪽, 구운 빨간 피망 3개 (약 140g), 씨를 제거한 올리브 1/2 컵, 파슬리 잎 1/3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1 테이블스푼, 셰리 식초(또는 감식초) 2 티스푼, 바게트, 약간의 소금과 후추

■ 만드는 법


1. 바게트는 슬라이스하여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준다.


2. 설타나를 10분간 뜨거운 물에 넣어 불린다.


3. 설타나의 물기를 제거하고 아몬드, 다진 마늘, 피망, 올리브, 파슬리, 올리브 오일, 식초와 함께 푸드 프로세서로 적당히 갈아준다.


4. 기호에 따라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간하고, 통 아몬드를 뿌려준다.


5. 기호에 따라 빵, 비스켓 등과 곁들여 먹는다.


자료=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제공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