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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느끼할 때 딱! 새빨간 ‘체리 피클’

by리얼푸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나 워싱턴 등 북반구 산지에서 5~8월에 주로 출하됩니다. 씻어서 별다른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상큼한 맛, 그리고 깜찍한 모양이 매력입니다. 또한 작은 사이즈에도 알차게 들어있는 항산화 능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죠.


체리는 항산화물질이 많아 노화억제와 피부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케르세틴(Quercetin)과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부하며 비타민 C와 비타민 E도 다량 들어있어 피부의 노화를 막고 탄력을 줍니다. 나트륨과 지방은 없으며, 칼륨도 다량 들어있습니다.


노화방지에 좋은 체리는 디저트뿐 아니라 피클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체리피클은 올리브처럼 곁들임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가니쉬(완성된 음식위에 올리는 장식)로 쓰거나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료 (500㎖병 2개 분량)

체리 600g, 설탕 150g, 식초 150㎖, 물 400㎖, 피클링스파이스 10g


■ 만드는 법

1. 체리는 줄기를 제거하고 찬물에 깨끗이 씻는다.
2. 체리 300g은 반으로 썰어 준비한다.
3. 설탕, 식초, 물을 냄비에 넣어 잘 끓인다.
4. 3에 피클링스파이스를 넣고 5분 간 더 끓인 후 냉장고에 넣고 식힌다.
5. 준비된 용기에 체리와 식혀둔 피클물을 담아 완성한다.

자료제공=만나몰 (www.mannamall.com)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