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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이것이 결핍되면
얼굴에 바로 티나는 증상 5가지

by레드프라이데이

우리의 몸은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어떠한 형태로든 신호를 줍니다. 이 신호를 단순히 생각하고 외용 연고 등으로만 처치할 경우 병의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며 더 큰 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우리 몸이 보내는 영양소 결핍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1. 여드름

이것이 결핍되면 얼굴에 바로 티나는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 아연 결핍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연을 섭취하면 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미네랄 영양소 중 여드름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연은 신체 내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체계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아연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소고기를 비롯한 육류, 굴, 간, 굴, 새우, 게 등의 어패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자연재료로 구성된 식단이 바람직합니다.

2. 약해진 잇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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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중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든다면 비타민C 결핍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면역력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상처 치료가 더디거나 쉽게 감염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레몬, 딸기, 시금치, 피망, 고추, 브로콜리 등이 있습니다.

3. 혓바늘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면 비타민B12 결핍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타민 B12, 엽산, 철분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하면 입안이 헐거나 입술이 부어오르는 등의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타민B12는 식물성식품에는 거의 없고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B12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소간, 소고기, 요구르트, 우유, 치즈, 고등어, 굴 등이 있습니다.

4. 거칠고 갈라진 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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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염색과 펌,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두피 건강이 안 좋아질 수도 있으나 모발이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경우 비오틴이 결핍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오틴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모발과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오틴은 머리카락 영양과 탈모 예방뿐 아니라 피부의 뾰루지 예방, 손톱 강화에도 좋습니다. 비오틴은 주로 호두, 땅콩 등 견과류에 풍부하며 바나나, 시금치, 우유에도 비오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5.입꼬리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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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보면 입꼬리가 찢어지는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병을 구각염이라고 부르며 입꼬리에 부스럼이 나고 갈라져서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이는 단순히 건조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 B3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비타민 B3은 달걀흰자나, 소의 생간, 소고기, 땅콩, 생멸치, 고등어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