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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수영장 BEST 16

by레드프라이데이

여름 휴가의 모든 로망, 호텔 수영장만 있다면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잠시 피해 휴식을 치하든, 라운지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든, 해가 진 후 파티를 하든, 아름다운 수영장만 있다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수영장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텔 수영장 BEST 16 을 소개합니다.

1.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이제는 싱가포르의 상징이 되어버린 마리나베이샌즈의 인피니티 풀이 예상대로 포브스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호텔의 57층을 가로질러 뻗어있는 이 호텔 수영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인피니티 풀이라고 하네요. 특히 해질 녁의 숨막히는 도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2. 더 줄 (미국 댈러스)

세계적인 건축설계 디자이너 아담 티하니(Adam Tihany)가 설계한 이 수영장은 건물의 파사드에서 약 2.5미터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 매우 유니크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더욱 아찔한 느낌을 만들기 위해 캔틸레버의 끝에는 유리벽을 만들어 두었네요.

3. 카사 카멜리온 라스 카탈리나스 (코스타리카)

언덕에 있는 카사 카멜레온은 21개의 빌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빌라에 해수 수영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영장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데요. 바로 화염이 솟구치는 인피니티 풀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불길은 밤에만 올라옵니다.

4. 라데라 리조트 (세인트 루시아)

카리브해에서 30미터 상공에 있는 이 4성급 호텔의 수영장은 앞에 있는 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산은 세인트 루시아의 하이라이트 피톤산인데요. 피톤산을 손에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네요. 모든 객실에는 이런 수영장이 딸려 있으며 어떤 수영장에는 그네까지 있습니다.

5. 포시즌스 리조타 마우이 앳 와일레아 (하와이)

이 리조트에는 75평에 이르는 세레니티 풀장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라나이섬과 웨스트 마우이 산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곳에는 수중 음악 시스템이 있어 수면 아래로 잠수하면 음악이 나온다고 하네요.

6. 몽타주 라구나 비치 (미국 라구나 비치)

이곳 수영장의 바닥에는 거대한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영장의 이름도 모자이크 풀(Mosaic Pool)입니다. 수영장 가에는 야자수가 있고 수영장 너머에는 태평양이 펼쳐져 있네요.

7. 더 물리아, 물리아 빌라 (인도네시아 발리)

더 물리아, 그리고 물리아 빌라에 있는 이 수영장은 발리에서 가장 긴 해변 앞 인피니티 풀입니다. '오아시스(Oasis)'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수영장에는 머리 위에 물건을 이고 있는 발리 여성 모양의 조각상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루피타 뇽오(Lupita Nyong'o) 그리고 셰이 미첼(Shay Mitchell)과 같은 셀럽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8. 아망기리 (미국 캐년 포인트)

이 4성급 호텔의 수영장은 사막 한 가운데 신기루처럼 나타나는데요. 이 수영장은 1억 6천 5백만 년 된 거대한 암석 주위에 지어졌습니다. 삭막하지만 멋진 사암 풍경과 잘 어울리네요.

9. 세인트 레지스 디어 밸리 (미국 파크 시티)

이 호텔에 있는 약 62평의 수영장은 1년 내내 문을 열지만 흰 눈이 내리는 시기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눈이 내린 와사치 산맥을 배경으로 온수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그고 있다면 세상에서 더 부러울 것이 없겠죠?

10. 그랜드 호텔 트레메쪼 (이탈리아 코모 호수)

이탈리아 코모 호수 위에 떠있는 이 수영장은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에메랄드 빛의 오션뷰와는 또 다른 짙은 호수뷰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냅니다.

11. 호텔 유니크 (브라질 상파울루)

핏빛으로도 보이는 이 수영장은 바닥의 모자이크 색상 때문입니다.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낮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면 라이브 DJ와 함께 풀파티가 열리는데요. 호텔 투숙객 뿐만이 아니라 파티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하루에 평균 방문객만 600명이라고 합니다.

12. 더 쇼어 클럼 투르크 & 카이코스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새장 같은 흔들의자, 수영장 중앙의 불구덩이, 그리고 나무로 만들어진 선베드와 카바나 모두 편안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13. 로즈우드 버뮤다 (버뮤다 섬)

이곳에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두 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버뮤다 비치 클럽에 위치한 호라이즌 풀(Horizon Pool)은 인피니티풀로 바다에 인접해 있고, 편안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분수 주변으로 지어진 팜 코트 풀(Palm Court Pool)에서는 해링턴 사운드(Harrington Sound)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14. 파크 하얏트 세인트 키츠 크리스토프 하버 (세인트키츠 섬)

이곳에 위치한 성인 전용 수영장인 램파트 풀(Rampart Pool)에는 근처 브림스톤 힐 요새의 디자인을 모방한 스톤아치가 있습니다.

15. 포시즌스 리조트 후알랄라이 (미국 빅 아일랜드)

이 리조트에는 총 7개의 수영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수영장은 킹스 폰드(King's Pond)입니다. 빅 아일랜드의 용암석을 깎아 만든 이 수영장에는 4,000마리의 열대어가 살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물 속 탐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16. 더 아테니 호텔 (태국 방콕)

호텔 4층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예전에 왕궁으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라군 스타일의 이 수영장은 정원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방콕의 화려한 고층건물을 배경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왕궁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