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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태연, 연예인 특혜 논란 속 티저 기습 공개

bySBS funE

태연, 연예인 특혜 논란 속 티저 기

교통사고로 논란이 된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 티저를 기습 공개했다.

 

태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신곡 티저로 추정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태연은 아련하고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태연은 SNS 프로필 사진도 변경했다. 푸른 빛에 휩싸여 신비한 느낌을 주는 모습이다.

 

이 영상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송 발표와 콘서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교통사고를 내고 연예인 특혜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신곡 홍보를 하는 것은 보기에 불편하다는 입장과 계획한 대로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게 무엇이 잘못된 것이냐는 입장으로 팽팽히 맞섰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은 28일 오후 7시 40분께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사고 피해자가 자신의 SNS에 "피해자인 택시기사와 승객보다 가해자인 태연을 먼저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다"는 주장을 담은 글을 올려 '연예인 특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이후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견인기사와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측이 구급대원들이 응급상황 매뉴얼대로 행동했으며 연예인에 대한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SBS funEㅣ이정아 기자 happy@sbs.co.kr

<사진>태연 SN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