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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비밀 여행 다녀왔나?…브래드 피트, 미모의 교수와 열애설

bySBS funE

비밀 여행 다녀왔나?…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4)에게 새 사랑이 다가온 걸까.

 

2016년 9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한 브래드 피트가 지난해 가을 이후 MIT 넬리 옥스먼(42) 교수와 열애 중이라고 10일(현지시간) US 위클리가 보도했다.

 

측근들은 “안젤리나 졸리와 헤어진 뒤 이혼소송에 집중하며 공식적으로 솔로생활을 해왔던 브래드 피트가 옥스먼 교수를 만나고 사랑에 빠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브래드 피트를 잘 아는 한 지인은 “브랜드 피트와 옥스먼 교수가 철저히 외부의 시선을 비해서 여러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지난 2월 옥스먼 교수가 연사로 참석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열린 한 커퍼런스에도 두 사람이 함께 참석했다.”고 귀띔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혼 이후 시에나 밀러, 엘라 퍼넬 등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간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옥스먼 교수와의 열애설에는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브래드 피트와 열애설에 휘말린 옥스먼 교수는 MIT 대학에서 건축 디자인 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건축 디자인과 관련해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여러차례 수상을 하는 등 실력을 갖췄다. 미국 매체들은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성으로 옥스먼 교수를 설명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6년 9월 이혼을 공식화 했지만 여전히 소송 문제는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두 사람에게는 매독스(16), 팍스(14), 자하라(13), 샤일로(11),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9) 등 자녀들이 있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