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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의 글…"거위 털이 눈처럼 내렸다"

bySBS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

버스에서 롱패딩이 터졌다는 글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롱패딩 터지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

작성자는 "버스 제일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어떤 학생이 타더니 뒷좌석 중간에 팍 앉았다"며 "롱패딩 엉덩이 쪽이 폭발하더니 거위 털이 버스 안에 눈 내리듯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에는 거위 털로 보이는 뭉치들이 버스 좌석과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

작성자는 "바로 옆자리 아줌마는 직격탄을 맞고 앞으로 도망가고 나는 반대편에 앉아 있어서 피해는 안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패딩을 입고 있던 학생은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성자는 "살다가 패딩이 터지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도 패딩 산 지 일주일도 안 돼서 터진 적 있다", "패딩마저 조심해야 하는 건가", "정신은 없겠지만 그래도 치우고 가야 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