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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소속사도 모른다는 이종수 행적 전해져…"LA 체육관서 잘 지내더라"

bySBS

소속사도 모른다는 이종수 행적 전해져

지난달 사기 혐의 피소 소식과 함께 돌연 잠적해 많은 이들의 우려를 샀던 배우 이종수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포츠월드는 한 제보자의 말을 빌어 이종수가 LA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사진과 함께 "미국 LA의 한 체육관에서 이종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체에 지난주 처음 봤고, 오늘도 체육관에 나왔다면서 "한국에서 알려진 것처럼 도망친 사람의 모습 같이 보이진 않았다. 아주 여유로워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매체는 또 다른 제보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 그도 LA 한인 타운에서 이종수를 봤다는 사람들이 많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만큼 신병에 이상이 있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이종수의 전 소속사 국엔터네인먼트 측은 근황을 모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종수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결혼식 사회비용 명목으로 85만 원을 받아놓고 결혼식 당일 종적을 감춰 사기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남성 A씨가 한 인터넷 방송에서 지난해 3개월 안에 갚겠다며 3000만 원을 빌려놓고 미국으로 떠났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와의 연락이 모두 끊기면서 일각에서는 이종수가 도박 빚으로 도피 중이라는 주장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종수는 미국 시민권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성=Editor K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