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주하기로 한 이유

[라이프]by SBS
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
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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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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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
21살 '미혼모'가 당당히 세상과 마

"미혼모면 인생 망한 거 아니야?"


이런 질문에 당차게 아니라고 말하는 21살 김명지 님과의 인터뷰입니다. 명지 님은 '미혼모'라는 이유로 받았던 차가운 시선, 편견에 찬 말들을 솔직히 전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미혼모, 미혼부는 3만여 명. 최근엔 정부가 나서서 미혼모, 미혼부 등 한부모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느끼는 세상은 아직도 차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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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하현종 / 제작지원 여성가족부

2018.12.0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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