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망치 부터 올라프까지…! 로봇고 학생들이 자신있게 내놓은 자식들

[테크]by SBS

누가 사람이고 누가 로봇(인)고?!


제티의 스쿨버스가 찾아간 이번 학교는 서울 또봇...아니 로봇고등학교다.


이름만 들어도 독특한 이 학교는 ‘국내 유일’의 로봇 마이스터고등학교다. 햇볕 따뜻한 오후, 로봇고 학생들과 학교 뒤뜰로 소풍을 떠난 제티.


로봇고 장성훈(3학년) 이성현(2학년) 박정수(2학년) 학생들이 자.신.있.게 내놓은 로봇 아가들(?)을 소개한다. 축구 하는 '바이올로이드'부터 음대생들의 새로운 경쟁자 피아노 치는 '베토벤'까지 인간미 넘치는 로봇고의 로봇들을 만나보았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프로듀서/ 조기호 구성/ 김미정 촬영/ 정상보 문소라 오채영 디자인CG/ 백나은 조연출/ 나유정 인턴 최수민 인턴 연출/ 이예나 촬영협조/ 서울로봇고등학교

2019.06.1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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