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머물 수 있는 차갑지만 즐거운 얼음 호텔들을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북극권의 여러 나라들은 꽁꽁 언 얼음과 눈을 이용하여 얼음 호텔을 짓고 손님을 맞이한다. 단순한 얼음 객실이 아니라, 얼음으로 만들어진 궁전 같은 곳에서 한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영상출처: 유튜브 스웨덴의 북극권 한계선(Arctic Circle)에서 200㎞ 북쪽으로 떨어진 라플란트 지역의 작은 도시 유카스야르비(Jukkasjarvi)에는 매해 12월 얼음호텔(Ice Hotel)이 문을 연다. 1989년에 처음 설립된 얼음호텔은 겨울마다 얼음과 눈을 테마로 매번 모습을 바꿔가며 개장하는데, 올해가 28번...

층층이 쌓여 형성딘 후 비바람에 의해 심하게 침식되어 생긴것이라고 한다. 프랑스ㅣ몽생미셀 노르망디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바다로 둘러쌓이고, 썰물이 되면 길이 드러나는 수도원이다. 프랑스 혁명 기간에 수감자들을 수용한 고딕 성당이 있다 스웨덴ㅣ 얼음호텔 스웨덴 유카스야르비에 있는 얼음호텔로 ...

날씨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 중에 한 곳인 스웨덴에도 정신이 번쩍들만한 장소가 있습니다. 얼음침대, 얼음컵, 얼음식탁, 얼음의자, 얼음기둥 등 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얼음호텔입니다. 얼음호텔은 스웨덴 북부의 유카스예르비 지역에 있는데요. 1년 내내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날씨가 추워지는 매년 11월...

©Yuichi Yokota 특히 핀란드의 로바니에미(Rovaniemi)에 있는 산타클로스 마을(SantaClaus Village)과 스웨덴의 노르보텐주에 있는 라포니안 지역(TheLaponian Area)은 백야 현상과 오로라와 같은 아름다운 자연 현상뿐만 아니라 얼음호텔, 뗏목 타기와 개 썰매 체험 등 이색적인 경험이 가능해 많은 여행객...

HOW TO GO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면 인천에서 오스트리아 빈까지 총 11시간 35분이 소요된다. 빈에서 할슈타트까지는 기차로 이동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대략 3시간 20분이다. ROVANIEMI, FINLAND 산타와 순록, 허스키 썰매, 오로라, 얼음호텔 등 겨울여행의 재미가 한곳에 모여 있는 로바니에미. 핀란...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스닷컴은 이와는 별도로, 이용자 8400명을 대상으로 ‘경험하기 힘든 호텔’ 여러 종류를 놓고 인기도를 조사했더니 ‘숲속 호텔 트리하우스’는 33%의 지지율을 얻어, 우주선 호텔(28%), 금으로 만들어진 호텔(24%), 얼음 호텔(23%)을 제쳤다. 1박에 16만~56만원으로 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