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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킷
혼밥할 때 아무거나 볼 수 없지
웹툰이나 책을 읽으며 다른 세상에서 식사를 하는데, 가끔은 나를 모르는 누군가의 이야기, 대화를 듣고 싶을 때가 있다. 게다가 뜻밖의 정보와 꿀팁으로 나도 모르게 똑똑해진 착각마저 들게 한다. 혼밥 할 때 즐기는 나만의 채널, 믿고 한 번 따라와 보시라.
문학동네
사진=
문학동네
캡처 출판사에서 운영...
2023.08.23
라이프
조선일보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고독한 악마, 낭만주의적 천재로 만든 거죠. 항의를 바가지로 하고 반론을 썼는데 지면을 못 준대요. 그 원고가 돌고 돌아 문학동네로 갔고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어요. 그 일이 25년 전이네요.” -박정희 열풍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했군요. “글을 또 보냈는데
문학동네
가 난색을 표하더라고요. 짜증이 났죠....
2023.06.08
라이프
마음건강 길
23년만에 모교 교수로 돌아오다
신의 배려가 아니었을까"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오히려 가해자가 찾아오지 않았기에 가해자를 잊고 치료에 집중할 힘을 모을 수 있었다고. ◇ 이지선 교수가 약 10년만에 내놓은 신간 '꽤 괜찮은 해피엔딩'. 유학생에서 교수로 살아가기까지 여정을 담았다. /출처=
문학동네
그녀는 사고를 "당했다"고 말하지...
2023.03.26
여행
대한민국 구석구석
음악, 여행이 되다! 파주 황인용뮤직스페이스카메라타와 콩치노콩크리트
글자로도 이 공간에 머물 이유가 충분하다. 색채가 강렬한 초상화로 유명한 고낙범 작가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을 선보이는 김상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호사는 덤이다. 카메라타(camerata)는 ‘예술인의 모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다. 3층에 있는 아담한 서재
문학동네
와 협업하는 ‘이달의 책’에 소개된 책...
2023.03.12
라이프
예스24 채널예스
워커홀릭 출판사 마케터는 어쩌다 식물 유튜버가 되었을까?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는 신시아 저자가 식물을 만나 얻은 매일의 행복과 치유의 시간을 공유한다. 식물을 돌보며 스스로가 더 좋아졌다는 그녀를 따라 싱그러운 초록의 세계를 만나보자! <채널예스>와는 '출판계 사람들' 이후로 두 번째 인터뷰입니다.
문학동네
마케터에서 식물 유튜버 신시아로...
2022.01.17
컬처
경향신문
세종은 왜 큰아버지 정종에게 "정통성 없다" 낙인 찍었을까
정식군주였는데도 추존왕에게 밀린 셈이니 얼마나 원통했겠습니까. 4개월간 숙의 끝에 숙종은 공정왕의 묘호를 ‘정종(定宗)’이라 결정한다. ‘백성을 편안하게(定) 한 임금’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무려 262년만의 복권이었다.|임민혁의 <왕의 이름, 묘호> ,
문학동네
, 2010년에서 ■“그 분들도 불편했을 것”...
2021.02.20
컬처
한국일보
"완전히 새로운 여신(女神)이야기, '극락왕생'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고사리박사의 만화 '극락왕생'은 오픈 플랫폼 연재 만화 최초로 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독립만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문학동네
제공 지난해 치러진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체부장관상이 고사리박사의 웹툰 ‘극락왕생’에게 돌아갔을 때, 웹툰계는 쩍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상 ...
2020.10.26
컬처
한겨레
가수가 왜 책을 냈냐고 묻는다면…‘상관 없는 거 아닌가?’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펴낸 장기하]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 를 펴낸 가수 장기하.
문학동네
제공 “스물한 살 이후로 음악 외엔 하고 싶은 게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음악을 했고, 많은 사람이 알아보는 가수가 됐다. 이렇게 써놓고 보면, ‘이런 복 받은 사람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그...
2020.09.15
컬처
매일경제
노벨문학상 후보 中소설 거장 옌롄커 인터뷰 "어둠 없이는 아름다움도 무의미"
진정 성실하게 써왔고 이는 그를 '21세기 중국의 카프카'로 자리케 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기대감 덕분인지, 이번에는 책 두 권이 동시 출간됐다. 27년간 생업으로서 직업군인이던 그가 결국 군복을 벗게 만든 반(反)체제 장편소설 '레닌의 키스'(
문학동네
)와 하버드·예일·뉴욕대 강연집 '침묵과...
2020.09.11
컬처
서울신문
포연 속 렌즈, 치열하게 찍은 선악
탈레반군의 매복 공격으로 사망한 래리 구글 하사의 시신을 옮기는 모습이다. 간발의 차로 죽음을 면했으면서도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는 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radio wpsu·니콘 USA 홈페이지 캡처 최전방의 시간을 찍는 여자/린지 아다리오 지음/구계원 옮김/
문학동네
/472쪽/1만 9800원 “나는 수천 명...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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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8
문학동네
는 인간과 세계 사이에 가로놓인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통로를 꿈꾸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