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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채널예스
이석원
“언제나 대중적인 창작자가 되고 싶다”
모르고 제가 어떤 대단한 문학적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니 소설을 쓴 후로 내가 추구하는 것은 대단한 문학일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그건 제가 추구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저는 대중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고, 쓰고 싶은 대로 써야 해요.
이석원
작가는 인터뷰 전날, 메일 한 ...
2015.11.25
컬처
북적북적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연말 느낌내기 좋은 책 4
피우고, 빨간 텐트를 치면 그곳이 흰 가루 왕국이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눈이 오면> 보러가기 2. 2020년 한해 버텨내느라 수고한 당신에게 비로소, 더이상 타인과 세상이 아닌 나 자신에게로 시선을 돌린
이석원
의 새로운 산문 그리하여 이십오 년 만에 다...
2020.12.19
자동차
SBS
"그냥 쉬세요" 했더니 손님 몰렸다…온라인 누른 매장의 비결
중에서 결국 65%가 저기서 뭐라도 샀고요, 두 번 이상 찾아와서 또 뭔가를 산 사람이 그중에서 다시 35% 수준이었습니다. 구매전환율이라고 하는데 이 비율이 보통 이런 신사숙녀복 매장 중에서 "아, 여기 장사 잘되는 편이네"하는 수준보다 더 높습니다. [
이석원
/'휴식공간 제공 의류업체' 기획팀장 : 오프...
2019.03.17
라이프
예스24 채널예스
공간디렉터 최고요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물건은 버리세요"
살아있는 것’이라는 대목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저자에게서 전달 받는 것은 삶의 태도라는 측면이거든요. ‘가꾼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동물, 식물도 예뻐하는 걸 안다고 하잖아요. 공간도 정말 표시가 많이 나요. 공간을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 정말 달라요.
이석원
씨 블로그에서 본 건데요. 누나네 집이...
2017.12.14
컬처
예스24 채널예스
타블로 “이렇게 예쁠 줄 몰랐다”
소설을 내고 나서 멤버들이 하도 놀려서 안 읽었거든요. 이유가 좀 웃기긴 하지만. 그런데 작년부터 다시 좋아지다가 지금은 책만한 취미 생활이 별로 없다는 결론이에요. 고요해서 좋아요.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이 있다면요? 『발칙한 현대미술사』를 재밌게 읽었고,
이석원
씨의 『언제 들어도 좋을 말』...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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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컴바인
글 4
최저가 보장되는 전 세계 숙소 가격비교 플랫폼
부로마블
글 0
- 저서 : 미국 주식 필수 생존 키트 (크몽 전자책) 평범한 직장인이 시작한 자본주의 탐험기 투자 그리고 경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다루는 공간
글샘일보
글 3
또 하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