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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비디오스타' 스윙스♥임보라, 3번 고백 끝에 완성된 천생연분사랑

by세계일보

'비디오스타' 스윙스♥임보라, 3번

래퍼 스윙스(왼쪽)과 뷰티모델 임보라. 출처=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22kg을 감량한 래퍼 스윙스가 뷰티 모델 임보라와의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전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100회 특집으로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으로 진행됐다. 이날 래퍼 스윙스, 임보라 커플과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했다.

 

스윙스는 예능방송에 처음 출연한 임보라가 녹화 분위기를 낯설어하자 "평소보다 긴장을 많이 했다"며 여자친구를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베이비', '애기', '딸기'가 애칭이라는 스윙스는 두 사람의 열애가 드러났을 때를 떠올리며 "보라 얼굴이 원래랑 다르게 나왔다"며 "보라가 참 걱정됐다. 워낙 저랑 다른 삶을 살던 친구이지 않았냐"고 말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임보라는 "걱정 안 됐다. 만났을 때부터 손잡고 다녔다. 찍힐 줄 알았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스윙스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난 임보라에게 첫 눈에 반해 첫 날 부터 적극적인 대시를 했다는 후일담을 밝혔다.

 

스윙스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려고 아는 형님한테 모델들을 소개 해달라고 했다. 그 중 보라가 있었다"라며 "미팅을 하며 술을 안 먹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둘이 술을 마시게 됐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첫날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고 1,2,3차에서 세 번 고백했는데 세 번 다 거절당했다. 다음날 일어나서 또 연락해서 친구 같은 느낌으로 만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제서야 임보라에게 '생각해보겠다'란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밝혔다.

 

임보라는 "오빠가 굉장히 인간적이고 거짓말하는 것도 싫어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것도 호감적으로 보였다. 정말 오빠는 사람에게 상처 주는 것을 싫어한다"고 마음의 변화를 설명했다.

 

스윙스는 "여자친구가 이상형에 90% 가깝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비디오스타' 스윙스♥임보라, 3번

출처=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에도 임보라가 풀어놓는 스윙스의 미담은 계속 됐다.

 

임보라는 "먼저 싸워도 오빠가 '내가 잘못했다. 이러이러해서 기분 나빴지? 고치겠다'고 먼저 말한다. 또 저희 집에 작은 창문이 많은데 오빠가 혼자 와서 커튼을 설치하고 있더라. 제가 물들고 다니는 걸 본 오빠가 또 정수기를 설치해놨다"며 '우렁남친 스윙스'를 자랑했다.

 

방송 이후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이날행복했습니다 #비디오스타 #IMJM #올해는우리꺼 #퍼플언니화면빨쩐다 #퍼플언니여신 #임보라짱#임보라가대세 #임보라빡치게하지마라겸손하게만들어준다"란 글을 게재하며 임보라에 대한 애정을 다시한 번 드러냈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