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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결혼 확신 없는 남친 고민'에 한혜진 "미래를 꿈꾸지 않는 것"

by세계일보

세계일보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는 남자친구로 고민 중인 40대 사연녀를 향한 참견러들의 솔루션이 제안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오후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확신을 주지 않는 연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이어졌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사랑하지만 확신을 주지 않는 남자친구 문제로 결국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됐다. 회사에서 만나 몰래 사랑을 키워오던 사연녀는 어느 순간부터 남자친구와의 생각 차로 인해 모든 게 조심스럽고 불안함을 느꼈다.


40살 워커홀릭 사연녀는 남자친구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고민이 많았고 이에 참견러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혼 얘기만 하면 피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사연녀에 대해 참견러들 역시 깊게 이입해 다채로운 참견을 펼쳤다.


참견러들은 사연과 비슷한 자신의 과거를 고백해 안방극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미래도 결혼도 이야기하지 않는 남자친구의 진심에 대해 김숙은 “사랑의 결실이 결혼이라고 생각 안 한다”고 언급했다.


한혜진은 “당신과 미래를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라며 김숙과 정반대의 의견을 나타냈다. 서장훈 역시 “생각하는 방향이 같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접으세요”라고 충고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