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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사이즈’ 완판시킨 신동의 롱패딩 핏감

by서울신문

슈퍼주니어가 ‘홈쇼핑 출연’ 공약을 수행, 완판을 기록했다.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12일 전날 오후 10시 45분 홈쇼핑 전문채널 CJ오쇼핑에 가수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블랙 패딩을 판매, 약 한 시간 정도 이어진 방송에서 주요 사이즈를 전량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홈쇼핑 출연은 지난 6일 정규 8집 ‘플레이’ 음반 발패 기자회견에서 앨범 20만 장 이상 판매를 이루면 TV홈쇼핑에 출연해 블랙수트를 판매하겠단 공약을 내세운 것이 계기가 됐다.

 

‘블랙수트’는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앨범 20만 장 판매를 기록, 이에 공약을 지켰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멤버 이특, 희철, 동해, 신동, 예성, 은혁 은 블랙패딩을 입고 ‘블랙수트’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홈쇼핑 공약’ 슈퍼주니어, ‘110

또 멤버들은 모창, 성대모사로 시청자에 재미를 줬다. 김희철은 가수 버즈 보컬 민경훈, 조용필 등 성대모사를, 은혁은 가수 김경호 모창을 선보였다.

 

신동은 ‘VJ특공대’ 성우로 변신해 전화 주문 버튼을 누르게끔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 때문에 신동이 입은 남성용 블랙 110사이즈 패딩은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기도 했다.

 

CJ오쇼핑 측에 따르면 이번 슈퍼주니어 블랙 패딩 판매는 4300콜을 달성, 결국 매진을 이뤘다.

 

사진=CJ오쇼핑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