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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이 습기야, 우리집에서 당장 나가!! (FEAT. 여름철 습기 제거하는 방법)

by쉐어하우스

책장 한편에 숯 놔두기

팔만대장경이 오랜 세월 잘 보존된 이유가 '숯' 덕분인거 아시나요? 보관 건물 바닥에 숯을 다져 넣어 습도를 조절했다고 합니다. 습한 여름, 책장에 숯을 놓아보세요. 책이 눅눅해지는 걸 막아줍니다. #설마설마싶지만 #불타는숯은안돼요 #화재신고는119

빗길 걸은 신발엔 신문지를

운치있게 빗속을 거닐다보면 마음이 촉촉해지죠. 물론 신발도요. 여름인데 마르겠지... 방치했다간 소중한 신발과 영영 이별할지도 모릅니다. 물기를 닦은 후 신문지를 뭉쳐 신발 안을 채워주면 습기&냄새 걱정 끝! #이걸누가몰라? #그걸아는사람이그래? #라고비에젖은신발이말했습니다

땀 흘린 침대에 소다 뿌리기

지난밤 열대야로 침대가 땀 범벅이라면? 침대 위에 베이킹 소다를 듬뿍 뿌리고 30분~1시간 정도 기다려주세요. 이후 청소기로 소다 가루를 빨아들이면 습기와 세균, 곰팡이까지 잡아줍니다! #홈있는매트는꼼꼼하게빨아들이기 #안보인다고대충하면 #눈사람됩니다.

눅눅해진 과자에 각설탕을

탕슉 부먹에 퍼진 라면 좋아하는 사람도 '아 이건 좀...' 할 만한 눅눅한 과자. 특히 장마철엔 하루만 지나도 습기 촉촉히 머금은 과자를 만나게 되지요. 과자 봉지에 각설탕을 같이 넣고 밀봉하세요. 수분 먹는 하마가 되어줍니다. #이게바로단짠의묘미 #각설탕넣고밀봉안하면 #눅눅한과자와눅눅한각설탕모음.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