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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BEST 5

by식신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하나둘 바라보고 있을 때면 옷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찬바람. 손, 발이 시린 거리를 걷고 있다 보면 자연스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이는 커피도 마찬가지.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무조건 아이스요!를 외치던 계절은 지났다. 이렇게 추위에 웅크려진 날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메뉴가 어떨까. 은은한 향기를 가진 쑥라떼부터 달콤 쌉싸름 말차라떼까지. 카페의 개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라떼 맛집들을 소개한다. 따뜻한 라떼에 달달한 디저트라면 올겨울도 잘 버텨낼 수 있을 것이다.

1. 쑥 향이 솔솔~ 올라오는 쑥라떼! 홍대 '사월의물고기'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빵헤유'님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minieunni'님

  1. 영업시간: 목요일~일요일 12:00-20:00, 월~수 휴무
  2. 가격: 쑥 비엔나 5,500원, 크림 단팥 스콘 4,500원, 녹차 까눌레 2,500원
  3. 후기(식신 빵헤유):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았지만 밤 스콘이랑 라즈베리 바질 스콘이랑 쑥라떼만 시켜 먹었어요^_^ 오픈 때쯤 가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밤 스콘은 겉은 진짜 바삭바삭하고 진짜 과자 같은 느낌이었어요! 버터리하고 바삭바삭한 스콘 스타일! 그리고 안에는 밤이 콕콕 박혀있어 씹는 재미도 있고 밤 크림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라즈베리 바질 스콘도 과자 같은 스콘이었어요! 짭조름한 바질 페스토와 새콤하고 많이 달지 않은 라즈베리 소스... 단짠단짠 조화가 미쳤어요~ 꼭 드셔보세요!! 쑥라떼 위에 올려진 쫄깃한 떡... 빵떡순이 저격 라떼네요~ 쑥라떼 크림에 스콘을 찍어 먹었는데 조화가 괜찮더라고요.다른 스콘 먹으러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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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곡동 골목 사이 숨겨진 카페, 부산 '카페부곡'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초코링'님

  1.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화요일 휴무
  2. 가격대: Bugok latte 5,500원, Bacon Pancake 7,500원
  3. 후기(식신 모찌아리): 분위기도 대박인데 맛도 대박이에요! 밤에 가면 가정집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카페가 보이실 거에요! 인생 샷 득템 가능~ 사실 분위기보다도 중요한 게 맛인데 정말 맛있어요... 밀크티랑 밀크티빙수 예술입니다! 제가 밀크티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여기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부곡 라떼! 시그니처 라떼인데 아인슈페너와 같이 크림이 얹어진 커피에요. 이것도 강추, 무조건 강추 카페 부곡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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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떼와 디저트의 조화, 대구 '카페어글리'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jwj171'님

  1. 영업시간: 매일 09:00-18:30, 디저트 소진 시 조기 마감, 매월 마지막 주 화, 수 휴무
  2. 가격: 바나나 크럼블 6,500원, 까눌레 2,000원, 라떼 4,000원, 요거트볼 6,500원
  3. 후기(식신 jwj171): 바나나 크럼블이 진짜 맛있어요~ 아침에 오픈 시간 맞춰가서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 딱 좋은 카페 느낌이에요~ 크럼블이랑 요거트랑 라떼 딱 이렇게 매일 아침 먹고 싶었어요! 다른 빵들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포장해오지 않은 게 가장 큰 후회...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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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망원동 '종이다방'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재학'님

  1. 영업시간: 매일 12:00-22:00, 화요일 휴무
  2. 가격: 종이라떼 4,500원, 종이주스 6,000원
  3. 후기(식신 재학): 작지만 시원하고 큰 창이 있는 쾌적한 카페였어요. 사장님 혼자서 카페를 운영하셔서 사람이 많을 때는 음료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메인 음료인 종이라떼는 다른 카페에서 먹던 라떼와는 또 다른 맛으로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조용했고 혼자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이 즐기다가 나왔네요. 또 방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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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대구 '오차야미테'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소영'님

날이 추워질수록 생각나는, 라떼 맛집

출처: 식신 유저 '마르스'님

  1. 영업시간: 매일 12:00-닫는 시간 미정, 월요일 휴무
  2. 가격대: MATCHA LATTE 5,500원, MATCHA TEA 5,000원
  3. 후기(식신 마르스): 안녕하세요 마르스입니다. 가오픈 기간이지만 벌써부터 인생 말차라떼로 유명해진 오차야미테!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셔서 그런 건지 더욱 특별한 느낌이 드는 라떼. 이곳 말차라떼는 다른 곳과는 다른 점이 확연히 맛으로 느껴진다. 씁쓰름함이나 말차 특유의 느끼함이 없어 단점들을 찾을 수 없던 인생 말차 라떼였다. 우유의 고소함과 진한 말차의 향이 밸런스 있게 잘 조화된 비율까지. 지금 당장 달려가보세요!!! 2층 옷 가게도 있으니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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