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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여행 초보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by스카이스캐너

첫 해외여행을 앞두고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하기 마련. 거기다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 때문에 난감한 일을 겪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마음 든든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지 스카이스캐너에서 5가지 팁을 소개한다.

 

아래에 해당하면 기사를 꼭 읽어보세요!

 

1) 첫 해외여행을 앞두었다면
2) 이제 곧 여권을 만들 계획이 있다면
3) 여권을 신분증으로만 사용하였다면

1. 단수 여권? 복수 여권?

여행 초보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여권 발급을 위해 여권민원실을 찾았을 때 여권종류가 여러 가지라 헤맬 수 있다. 보통 발급받는 전자여권은 크게 복수여권과 단수여권으로 나뉜다. 성인의 경우 복수여권은 10년 이내, 단수여권은 1년 이내 유효한 여권을 뜻한다. 꾸준히 여행할 계획이라면 복수여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 다시 여권 내 페이지를 48면 또는 24면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일 년에 2, 3회 이상 꾸준히 여행한다면 48면이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24면짜리 알뜰여권을 선택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최근에는 평일 특정 요일 오후 8시까지 그리고 격주 토요일에도 문을 여는 여권과가 많으니 확인해보자.

  1. 여권 발급 준비물 : 여권용 사진 1매, 신분증
  2. 여권 발급 수수료 (2018년 3월 기준)
여권종류 구분 여권발급 수수료
복수여권 48면 53,000원
24면 50,000원
단수여권 20,000원

2. 비자 · 여권 유효기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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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여권파워는 세계 1위 -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국가가 162곳이나 되기 때문이다(2018년 기준). 그래서 비자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생각한다면 오산! 하와이 포함 미국, 캐나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및 대부분 중동아시아 국가는 전자비자 또는 비자가 필요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여행을 떠나기 전 비자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또한, 10년짜리 복수여권이라 할지라도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의 국가는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 여권을 필요하다. 유효기간이 부족해 재발급할 때에는 그 여권을 반납해야 하니, 꼭 지참하자.

3. 짐은 최대한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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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배낭의 무게는 자신의 업보와 같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짐을 가볍게 싸는 것이 중요하다. 이 옷에 어울리는 신발, 저 옷에 어울리는 가디건, 평소에는 쓰지 않던 가방 등 한두 가지 늘다 보면 금세 가방이 불룩해지기 마련. 거기에 여행지에서의 쇼핑을 생각하면 가벼운 짐은 필수이다. 무료 수하물 규정을 체크한 후 다음 기사들을 참고하여 짐을 꾸려보자.

4. 입국 신고서는 최종 목적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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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신고서만큼 아리송한 것도 따로 없다. 여권 번호, 체류 기간 등 간단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민하게 되니 말이다. 출입국 신고서는 경유를 하더라도 최종 목적지에서만 작성하면 되며, 체류하는 곳의 주소, 연락처 등을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호텔 바우처를 프린트하거나 메모해 기내 짐에 넣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

5. 환전은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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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공항에서 환전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 것. 공항 은행은 환전 수수료가 가장 비싸 부득이 한 경우 외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또한, 통용되지 않는 특수 화폐의 경우 취급하지 않는 은행 영업점도 있어 촉박하게 준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바일 환전은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방법의 하나이며, 주거래 은행을 이용해 우대를 받는 방법도 있다. 일본 엔화의 경우 동전 환전이 가능하기도 하니 참고하자.

 

by EunYou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