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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8kg 쪘더니 대박? 살찌고 오히려 보기 좋아진 연예인

by스마트인컴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365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연예인들. 외모가 중요한 자산인 그들과 다이어트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데요. 오히려 활동기보다 휴식기에 더욱 열심히 관리할 정도로 그들의 자기 관리는 매우 철저하죠. 하지만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팬들의 우려와 걱정을 사는 스타들도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체중 감량’보다 ‘체중증량’을 선택해 더욱 인기가 많아진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오히려 살찌고 더 보기 좋아진 스타들을 만나볼까요?

살찌울 땐 정말 행복, 김고은

출처-뉴스엔. 영화<변산>

여리여리한 몸매와 나이가 가늠이 안되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고은. 그녀는 작년 영화 <변산>촬영을 위해 8kg을 증량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평생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로 살아온 김고은이지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자신의 배역에 자신의 마른 몸매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 체중증량을 결심했다고 하죠. 그녀는 영화 개봉 전 인터뷰에서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가 학창시절 존재감이 덜한 친구 같았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출처-뉴스엔. 영화<변산>

이어 ”그래서 시각적으로 캐릭터와 가깝게 가기 위해 오버해서 10kg을 찌우는 것보다 사람이 적당히 쪘을 때 묻어나는 평범함을 의도했다"라며 체중증량의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그녀는 무려 한 달 반 만에 8kg 증량에 성공했다고 하죠. 또 "살 찌울 땐 정말 행복했어요. 원래 야식을 먹는 편이 아닌데 매일 편의점에서 야식을 사 먹었죠"라고 말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죠.

모델출신의 벌크업, 안재현

출처-네이트판

키 186cm에 몸무게 65kg로 병약미를 뽐내던 배우 안재현. 그는 모델 출신 배우다운 툭 치면 날라갈 것 같은 가냘픈 몸매와 날카로운 턱 선이 눈에 띄는 배우죠. 그런데 이렇게 가냘픈 몸매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던 그가 최근 두 배는 불어난 몸매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vn<강 식당>에서 드러난 그의 건장한 어깨와 팔뚝은 과거의 '종이 인형' 안재현을 잊게 만들었죠.

안재현의 소속사는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8kg 체중을 찌웠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마른 사람들에게는 살찌는 게 살 빼는 것만큼 힘들다고 하죠. 남성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넓은 등판과 어깨를 자랑하는 안재현. 짧은 기간 안에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피나는 노력하는 그의 끈기에 네티즌들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0kg까지 증량 성공, 선미

출처-instagram @miyayeah

마른 몸이 고민이었던 연예인을 찾자면 선미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무대에서 저런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해낼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인데요. 그녀가 직접 밝힌 자신의 몸무게는 '가시나' 활동 기준, 43kg였죠. 당시 선미는 "원래 48kg이었는데 살이 빠져서 43kg 나간다"라고 본인의 몸무게를 고백했습니다. 이후 월드투어가 결정되고, 부담스러웠지만 체력관리를 위해 체중증량을 선택한 선미.

꾸준히 체중증량을 위해 노력해온 그녀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0kg까지 증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피나는 노력으로 166cm 50kg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돌아온 선미. 그동안 너무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선미였기 때문에, 그녀의 증량 성공 소식은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죠. 증량 이후 촬영한 화보를 보면 마른 몸이 눈에 띄던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둘 다 모두 아름답지만 증량 후 더욱더 건강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말라서 드러난 갈비뼈, 웬디

출처-네이트판

걸그룹 멤버들은 아무래도 비주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연습생 시절부터 다이어트를 가장 빡세게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사는 웬디도 한때는 갈비뼈가 드러나는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었는데요. ‘빨간 맛’ 활동 중 웬디는 너무도 말랐던 탓인지 그녀는 음악방송에서 무대를 하던 중 복근을 넘은 선명한 갈비뼈를 드러냈죠.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며 팬들의 걱정을 산 웬디.

여리여리한 몸매와 새하얀 피부로 요정이라 불리는 웬디는 통통했던 과거 때문에 불안해 늘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기도 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다행히도 팬들의 걱정하는 걸 알고 있었는지, 그녀는 다음 앨범에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 팬들을 안심시켰죠. 지난주 컴백 후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웬디는 여전히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전역하자마 성형의혹, 광희

출처-위키트리

원래도 마른 체질이었던 광희는 전역 후 훨씬 야윈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었는데요. 입대 전부터 '종이 인형'이라 불리던 그는 한 방송을 통해 현재 몸무게는 53kg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카메라에 멋있게 나오려고 53kg였던 입대 전보다 약 10kg를 감량했던 광희. 하지만 앙상하게 마른 그의 모습에 팬들은 군대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심지어 볼살을 빼는 수술의 부작용 사례로 그의 사진이 사용되기도 했죠. 이이에 광희는 미용목적으로"열심히 체중을 감량했는데 여론이 좋지 않아 섭섭하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는데요. 최근 그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우려로 인해 6~7kg 정도 살을 찌웠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어 "벌크업도 해보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몸이 너무 힘들다"라며 다시 한번 종이 인형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