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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bySRT매거진

LOTTE WORLD TOWER, SEOUL, 2017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올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롯데월드타워. 전통적인 곡선미를 살린 디자인의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123층으로 국내 최고 높이인 555m의 위엄이 느껴진다. 특히 117~123층, 지상 500m에 위치한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가시거리 최대 40km까지 서울 전경을 바라볼 수 있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와 최고층 라운지 바 ‘123 라운지’를 갖췄다.

MARINA BAY SANDS, SINGAPORE, 2010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한때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는 머라이언상이었지만 지금은 판도가 완전 바뀌었다. 2500여 개의 객실과 카지노, 레스토랑, 프리미엄 쇼핑몰, 극장, 컨벤션센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 마리나 베이 샌즈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200m 높이의 빌딩 세 개가 배 모양의 거대한 수영장을 머리에 얹은 형태로 57층 샌즈 스카이파크에 오르면 전망대와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수영장 인피니티 풀, 레스토랑 & 바 등을 즐길 수 있다.

BURJ KHALIFA, DUBAI, 2009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부르즈 칼리파. 영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톰 크루즈가 압도적인 고공 액션을 펼쳤던 장소로 전체 높이 829.84m, 꼭대기 부분의 첨탑을 제외해도 630m에 이른다. 호텔과 아파트, 오피스 등으로 사용되며, 123층 스카이 로비를 지나 124층에는 두바이 전경을 볼 수 있는 야외 전망대 ‘At The Top’이 들어섰다.

30 ST MARY AXE, LONDON, 2004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영국 런던의 금융가 중심에 세워져 현대 도시 건축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30 세인트 메리 액스. 높이 180m, 총 41층으로 이루어졌고, 생김새가 마치 피클용 오이를 닮았다 하여 거킨 빌딩(The Gherkin)으로도 불린다. 나선형 벽면을 통해 자연적인 환기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디자인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했고, 마크 어빙의 <죽기 전에 꼭 봐야 할세계 건축 1001>에도 이름을 올렸다.

TURNING TORSO, MALMÖ, 2005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스웨덴 남서쪽 항구도시 말뫼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4층 규모의 터닝 토르소. 한때 공업도시로서 명성이 자자했던 말뫼가 쇠퇴의 길을 걷게 되자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했다. 북유럽에서 가장 높은 190m 빌딩으로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디자인했고, 총 9개의 큐브가 토르소 조각상처럼 회전하며 올라간다. 또한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한 높인 친환경 건물로도 가치가 크다.

METROPOL PARASOL, SEVILLA, 2011

주목해야 할 전 세계 NEW 랜드마크

스페인 세비야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건축물인 메트로폴 파라솔. ‘거대한 팽이버섯’이란 별명을 가진 이곳은 독일 건축가 위르겐 마이어의 설계로 3400개의 목재를 철재로 이어 완성했다. 지하 1층은 로마와 무어인의 고대 유적을 전시하는 박물관, 1층을 지나 2~3층은 전망대로 연결되며, 360도 어느 방향으로도 시야가 트여 세비야의 아름다운 스카인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글 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