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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welcome to PERU

bySRT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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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 제니퍼 피자로

여전히 신비롭고 여전히 미스터리한 남미 문화의 진원지. 아시아마켓 담당 제니퍼 피자로가 말하는 페루의 멋과 매력.

WHY PERU?

페루는 5000년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멜팅 포트다. 고대 잉카 문명이 탄생시킨 미스터리한 유적지는 말할 것도 없고, 아름다운 해안과 깊고 푸른 아마존 정글, 환상적인 오아시스 마을이 있는 사막, 에코투어리즘이 가능한 산악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을 여행할 수 있다. 어느 지역을 방문 하든 옛 모습 그대로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도 페루 여행의 매력.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그들의 생활 모습은 여행자를 과거로 순간이동 시킨다. 미각을 돋우는 요리도 특별하다. 청정자연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로 만든 세비체, 로모살타도, 티라디토 등을 맛본다면 페루가 왜 ‘남미의 미식 수도’로 불리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FLAG 페루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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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후 1825년 페루 정부가 제정한 국기. 공식국기는 빨간색과 흰색, 빨간색이 세로로 나란히 배열되어 있고, 관공서 게양용 국기 중심에는 라마와 기나나무, 동전이 가득 찬 풍요의 뿔이 그려진 문장이 있다. 빨간색은 독립을 위해 흘린 피, 하얀색은 평화와 용맹을 상징한다.

 

THE BEST SOUVENIRS 페루 대표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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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야말로 페루에서 꼭 사야 할 물건. 컬러를 매치하는 감각이 뛰어나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의 인형과 자수용품, 장식품, 페인팅 등을 만날 수 있다.

 

CEVICHE 페루에서 꼭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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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이나 새우, 조개 등의 해산물을 얇게 잘라 라임 혹은 레몬즙에 절인 후양파와 고추, 소금 등을 곁들여 차갑게 먹는 해산물 샐러드. ‘세비체를 먹어보지 않고 페루를 말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음식이다.

 

ALPACA 세계 1위 알파카 직물 생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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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는 전 세계 알파카 직물의 80%를 생산하는 나라로 부드러운 촉감에 강한 내구성, 뛰어난 보온 기능을 갖춘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의류, 스카프, 러그, 쿠션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쇼핑리스트에 담아둘 것! 폭신폭신해서 매일 안고 자고 싶은 알파카 인형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PEN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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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화폐 단위는 솔(PEN). 1솔은 약 338.53원이다.

 

PISCO SOUR 국민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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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음식과 절대 궁합을 자랑하는 피스코 사워. 안데스 지역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페루 전통 브랜디 피스코에 라임즙, 달걀흰자, 설탕, 얼음을 넣고 갈아 마시는 칵테일로 시큼하게 올라오는 뒷맛이 매력적이다.

 

VISA 여행 시 90일까지 비자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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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입국 시에는 사전비자 발급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나라와의 비자면제 협정에 따라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에 한해 3개월간 비자 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HOW TO GO

 

페루와 한국을 잇는 직항 노선은 아직 없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델타항공, 아에로멕시코, 에어프랑스 등의 항공사를 이용하면 미주 혹은 유럽을 경유해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 도착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최소 하루가 꼬박 걸린다.

제니퍼 피자로가 추천하는 TRAVEL DESTINATION IN PERU

쿠스코 우루밤바 성스러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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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로지 :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호텔을 꼽으라면 우루밤바의 성스러운 계곡 내 ‘스카이로지’다. 122m 절벽 상공에 매달린 캡슐 형태의 절벽 호텔로 투명한 창 너머로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다. 체크인을 하려면 400m 높이의 암벽등반과 트레킹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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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 : 우루밤바와 마추픽추 여행의 시작점이 되는 쿠스코. 15세기부터 16세기 초까지 안데스 지역을 지배했던 잉카 제국의 수도로 중심에 위치한 아르마스 광장은 잉카 제국의 유적과 스페인 식민지 당시 건축된 궁전과 교회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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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픽추 & 잉카 트레일 : 해발 2430m에 자리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성스러운 계곡의 중심인 오얀타이탐보 마을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기차를 타거나 잉카 트레일에 참여하는 것이다. 안데스 산맥을 따라 걸으며 우루밤바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잉카 트레일은 다양한 코스가 있고, 그중 클래식 잉카 트레일이 가장 인기 높다. 단 일일 방문객 수를 하루 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미리미리 예약해야 한다.

페루 쿠스코에 도착한 사람들은 너나없이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마추픽추를 향해 달려가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우루밤바의 성스러운 계곡을 충분히 즐기길 권한다.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이어지는 강과 작고 아담한 마을, 세계 4대 핑크 소금 생산지 중 한 곳인 마라스, 잉카 문명의 농경 실험지대였던 모라이 등 이색 볼거리가 여행자를 반긴다.

 

페루 제2의 도시, 아레키파 역사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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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캐니언 : 1000m가 넘는 절벽과 그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강이 장관을 이루는 콜카캐니언.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으로 미국 그랜드캐니언의 약 2배 깊이이고, 다채로운 지형을 이용해 래프팅, 카누, 산악자전거, 하이킹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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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키파 아르마스 광장 : 아레키파 중심에 위치한 아르마스 광장은 대성당을 중심으로 시청, 교회, 아치형 골목 등 새하얀 건축물이 펼쳐진다. 아레키파가 ‘화이트 시티’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곳의 아름다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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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와라 전망대 : 만년설이 덮여 있는 미스티산 아래 펼쳐지는 아레키파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백색 화산암 실라 소재로 만든 아치형 건축물이 인상적이다.

해발 2300m에 위치한 아레키파는 페루의 독립 이후 수도를 놓고 리마와 경쟁했을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고산도시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부터 쌓아 올린 스페인풍의 건축과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페루에서 가장 큰 종교 건물 산타카탈리나 수도원, 아레키파 아르마스 광장, 야나와라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럭셔리 야간열차,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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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놓칠 수 없는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 2017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의 초호화 열차’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럭셔리 야간열차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쿠스코와푸노, 티티카카 호수, 아레키파 등 페루의 대표적인 명소를 연결한다. 5성급 호텔 못지않은 객실과 다이닝 시설, 욕실, 스파 등을 갖췄고 자체적인 관광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글 김정원 사진 손준석, 페루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