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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호텔델루나` 김수현 특별출연…누리꾼 기대↑ “아이유와 케미, 빨리 보고파”

by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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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 특별출연을 알리자 누리꾼들이 큰 기대를 보였다.


29일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측은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오충환 PD, 아이유(이지은), 여진구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여진구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자이언트’를 함께 했고, 아이유와는 드라마 '드림하이1' '프로듀사'를 비롯해 아이유 뮤직비디오 ‘이런엔딩’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오충환 PD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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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지난 7월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이들과의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7월 전역한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 안방극장에 등장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인맥 어마무시하다”, ”신디랑 승찬이 투샷을 또 볼 수 있게 되는건가요?”, “아이유, 김수현, 여진구라니 믿고 보는 조합”, “어떤 역할로 나올지 궁금하다”, “외계인으로 나오는 거 아님?”, “진짜 대미를 장식하는구나”, ”커피차 선물했을 때도 꼭 출연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 ”대망의 마지막 카메오가 김수현이라니”, “의리가 넘치네”, ”우정 오래가길”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호텔 델루나'는 배우 오지호, 이준기, 이시언, 이이경, 설리, 서은수 등 쟁쟁한 배우들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과연 김수현이 보여줄 특별 캐릭터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러 로맨스다. 오는 9월 1일 일요일 오후 9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스타투데이 DB, 아이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