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주부 인증샷, 성유리 요청에 전 부치며 “옜다”

[연예]by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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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재치 넘치는 새해 인사가 화제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과일을 깎고 있다. 성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전 부치는 효리도 보여줘”라고 댓글을 올렸고, 이후 이효리는 “옜다 성유리”라며 전을 부치고 있는 인증샷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옥주현은 “설거지 하는 형부도 찍어올려줘”라고 부탁했고, 이효리는 “오빠는 시댁오면 누워있다. 지금만이 기회라고”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2020.01.26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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