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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텔리뷰

'라디오스타' 조현우 "아내와 만난 지 3일 만에 프러포즈"

by스포츠투데이

'라디오스타' 조현우 "아내와 만난

'라디오스타' 조현우가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축구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우는 아내와 함께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 소개로 만났다"며 "만난 지 3일 만에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한 지 2년 됐고 만난 지는 1200일 정도 됐다"며 "아이는 10개월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또 조현우는 "그때 아내에게 연봉을 밝혔다던데?"라는 물음에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한테는 소중하니까 공개했다. 유명하지도 않지만 아내가 항상 예뻐해 주고 힘이 되어줬다"고 얘기했다.

 

곧이어 차태현이 "아내 제보에 따르면 조현우 씨가 잘 삐치고 징징거리는 스타일이라던데?"라고 물었고, 조현우는 "아내가 사랑을 찔끔 준다. 경상도 사람이라 좀 무뚝뚝하다. 그래서 저는 계속 징징거린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