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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자동화 사회…
몸짱 기술 부른다

by테크홀릭

자동화 사회… 몸짱 기술 부른다

예전에는 뭐든 직접 움직여야 했던 일이 지금은 자동화된 게 많다. 몸을 직접 움직여야 할 일이 줄어든 탓에 로봇과 사물인터넷으로 가득 찰 미래에는 영화 월E에 나오는 것처럼 모두 뚱뚱해지는 게 아닐까 우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로 미래에는 적어도 육체적으론 더 몸짱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요즘만 봐도 그렇다. 지난 몇 년 동안 이미 생활이 풍족해지면서 웰빙과 몸짱 열풍이 불어왔다. 몸매를 관리하려는 트렌드는 앞으로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영상을 보면 스마트스팟(SmartSpot)이라고 불리는 디지털 헬스 코칭 거울을 볼 수 있다. 거울 앞에서 운동을 하면 거울이 운동 자세를 분석해 더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MOOV라는 제품은 개인 피트니스 코칭 웨어러블. 이 제품을 몸에 착용한 채 수용이나 사이클 같은 운동을 즐기게 되면 기기가 알아서 운동 상태를 파악, 해당 운동에 대한 조언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자동화 사회… 몸짱 기술 부른다

또 인바디 밴드(InBody Band)는 손목에 간단하게 착용하면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 몸에 착용한 채 자신의 몸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웨어러블은 건강 관리 뿐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 사회… 몸짱 기술 부른다

빠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지만 우리 뇌는 신석기 시대와 거의 바뀐 게 없다고 한다. 다시 말해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건강한 몸매에 매력을 느낀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세상이 아무리 자동화되더라도 늘어난 여가시간을 이용해 운동이나 미용에 더 투자할 건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이런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더 발달하게 될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테크홀릭이 미래예보와 손잡고 공동 진행하는 것이다. 미래예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준원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