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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미래 병원은…
집에서도 자가진단 시대?

by테크홀릭

미래 병원은… 집에서도 자가진단 시대

요즘에는 몸 어딘가가 안 좋다 싶으면 인터넷에 증상부터 검색해본다. 하지만 앞으로는 집안에서 이런 검색 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증상까지 직접 검사해볼 수 있는 스마트 진단기기가 대중화될 수 있다.


미국 스타트업인 스카나두(Scanadu)는 이런 미래 의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이 피부에 뭔가 이상한 게 나면 해당 부위를 사진으로 찍고 증상만 입력하면 클라우드에 저장된 정보를 분석해 정확한 진단을 해주는 것. 만일 별다른 질병이 아니라면 굳이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그냥 쉬라는 처방을 받게 된다.

미래 병원은… 집에서도 자가진단 시대

소변을 검사하는 진단기기를 이용하면 다양한 질병을 집안에서도 검사해볼 수 있다. 소변 데이터와 증상을 입력해 결과가 심각하다면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의료 서비스는 병원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간 절약과 의료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미국 회사인 테라노스(Theranos)는 혈액 한 방울 정도만 있으면 30가지 질환을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기술이 가정에 보급되고 대중화된다면 생활에 미칠 영향도 상당할 수 있다. 미래에는 웬만한 병으로는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치료를 받고 불필요한 약을 처방 받을 일도 줄어들 확률이 높다.


이 기사는 테크홀릭이 미래예보와 손잡고 공동 진행하는 것이다. 미래예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준원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