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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분량·우려내는 시간까지
스마트 커피메이커

by테크홀릭

분량·우려내는 시간까지 스마트 커피메

지나(GINA)는 분량을 완벽하게 맞추고 물에 넣어서 우려내는 시간까지 정확하게 알려주는 스마트 커피 메이커다. 물 분량이나 우려내는 시간 등 완벽한 비율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

 

커피 추출 과정 자체는 일반 드립 커피와 비슷하다. 하지만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한 저울을 통해 성분을 측정하는 한편 최적의 타이밍을 알려준다. 커피콩 품질과 종류에 맞는 최적의 맛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분량·우려내는 시간까지 스마트 커피메
분량·우려내는 시간까지 스마트 커피메

이 제품은 측정은 물론 커피 추출기를 따로 준비할 수고를 덜어줄 뿐 아니라 주방 공간도 덜 차지한다. 드립과 필터를 준비하고 뚜껑을 연 다음 커피 가루를 넣고 물을 부으면 된다. 가루와 물 분량은 모두 전용 앱이 알려준다. 전용 앱은 그 뿐 아니라 커피 애호가 커뮤니티와 연동되어 있어 독특한 조합을 공유할 수도 있다.

 

본체 자체는 유리 재질이어서 몇 방울씩 떨어지는 커피의 모습도 즐길 수 있다. 또 찬물을 부어서 아이스커피를 추출할 수도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실버, 블랙 3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전원은 USB 충전기로 할 수 있으며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면 15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분량·우려내는 시간까지 스마트 커피메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한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