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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코빅미녀' 정인영,
8살 연상 훈남 사업가와 29일 결혼

by더팩트

'코빅미녀' 정인영, 8살 연상 훈남

"예비 신랑은 가슴이 따뜻한 남자". 경희대에서 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정인영은 176cm의 늘씬한 키에 모델포스의 완벽한 몸매 비율로도 주목을 받는 방송인이다. 사진은 예비신랑 박씨와 웨딩 촬영을 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정인영. /더팩트 애독자 제공

tvN '코미디빅리그' 미녀 MC 정인영 결혼, 신랑은 8살 연상 훈남 사업가

 

신영일 아나운서와 함께 tvn '코미디빅리그' MC를 맡고있는 '코빅 미녀' 정인영(33)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모(41)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인영과 결혼하는 신랑 박씨는 기업가 집안의 훈남 사업가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교제해오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거쳐 결혼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지인에 따르면 박씨는 키 180m를 훌쩍 넘는 준수한 외모에 탄탄한 경제적 능력까지 갖춰 주변에서 부러움을 산 것으로 알려진 1등 신랑감이다.

 

정인영은 7일 오전 <더팩트>와 전화통화에서 "상대가 일반인이라서, 최대한 조용히 결혼식을 하기로 서로 약속했다"면서 "가족이나 지인 외에는 결혼식 후에나 알려지길 바랐는데 지난 주말 웨딩 촬영을 하면서 부득이 얘기가 알려지게 된 것같다"고 말했다.

'코빅미녀' 정인영, 8살 연상 훈남

사업가 박모씨와 신라호텔서 화촉. 정인영은 KBS N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했다. 사진은 웨딩 촬영 모습. /더팩트 애독자 제공

그는 또 "기왕 이렇게 (알려지게) 됐으니 쑥쓰럽지만 (자랑 좀 해도) 예쁘게 양해해달라"면서 "(오빠는) 성실히 자기 일에 전념하는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예비신랑 박씨 역시 첫 만남부터 정인영의 밝고 환한 내면적 아름다움에 홀딱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영을 잘 아는 방송계 지인은 <더팩트>와 전화통화에서 "(정인영이) 최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독자적으로 뛰고 있는데 이를 알게 된 예비 신랑 박씨가 더 적극적인 방송활동을 후원해주기로 했다는 얘길 들었다"면서 "(정인영은) 결혼 후 오히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웨딩촬영을 마쳤다. 신혼여행은 일찌감치 몰디브로 계획을 잡았지만 정 아나운서의 방송 스케줄을 감안해 홍콩에 짧게 다녀온 뒤 다시 조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에서 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정인영은 1m76의 늘씬한 키에 모델포스의 완벽한 몸매 비율로도 주목을 받는 방송인이다. KBS N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했다.

 

더팩트|강일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