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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단독 그 후]

황승언 '럽스타그램' 여행·입맞춤 사진…"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by더팩트

황승언 '럽스타그램' 여행·입맞춤 사

황승언(왼쪽)과 남자 친구는 이른바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인스타그램

황승언, 인스타그램에서 보이는 열애 흔적들

 

배우 황승언(30)과 유명 입시학원 원장 남자 친구의 열애 사실이 5일 <더팩트>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흔적이 각 인스타그램에 고스란히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른바 '럽스타그램(love+instagram, 연인들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이르는 은어)'이다.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올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다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때로는 과감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황승언은 연예인이고, 팔로어가 약 15만 명에 육박한다.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사진을 게재하는 것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황승언은 인스타그램에 남자 친구와 함께 얼굴이 나온 사진은 되도록 올리지 않고 있다.

 

황승언의 남자 친구는 다르다. 황승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적극적으로 게재하며 사랑을 마음껏 드러냈다. 황승언이 가깝게 나온 사진은 얼굴을 가렸지만, 멀리서 찍혀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사진은 꽤 많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

황승언 '럽스타그램' 여행·입맞춤 사

황승언의 남자 친구(위 오른쪽)는 지난 2월 밸런타인 데이에 황승언에게 받은 초콜릿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럽스타그램'에서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다. 음식점, 차, 비행기에서 함께 찍은 사진부터 국내외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까지 다양하다. 그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달 미국 LA(로스앤젤레스) 여행 당시의 사진이다. 유쾌한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서로를 끌어안는 등 행복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황승언의 남자 친구는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당시 황승언이 직접 만들어 선물한 초콜릿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황승언의 얼굴을 가린 장면, 황승언이 준 초콜릿, 두 사람이 커플룩을 입고 있는 사진 등을 묶어 올리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는 말을 덧붙였다.

 

황승언과 남자 친구는 지난해 9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가까워져 올해 초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황승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더팩트>의 황승언 열애 단독 보도가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황승언이 일반인 남자 친구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인정했다.

 

강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