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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TF정치'짤'

'고개가 꼴깍' 강경화 청문회서 '꿀잠'잔 의원은?

by더팩트

'고개가 꼴깍' 강경화 청문회서 '꿀

최근 자유한국당의 최대 이슈는 '잠'입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됐었지요.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낭독 중이었는데요. 정 원내대표가 "'잠시 눈을 감고' 대통령의 추념사를 음미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하루종일 온라인은 들썩였습니다. 

 

앞선 5일엔 '친박' 홍문종 의원이 라디오에 출연해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의 당권 도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그분은 한국당이 왕따가 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우리 당이 어떻게 미래를 겨냥하고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까 정말 '잠이 안 온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7일)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는 '살벌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꿀잠'을 자는 '내공(?)'을 선보인 의원이 있었습니다. 누구일까요?

 

[Who]= '친박계'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When]= 7일 오후 3시 50분께 

[Where]=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What]= 자당 최경환·윤영석 의원이 증인을 향해 질의하던 중

[How]= 고개를 젖혔다, 숙였다 하며 졸고 있다. 

[Why]= 졸음을 참지 못한 나머지 

 

[댓글]= '졸고, 또 졸고' 바로 옆자리인 최 의원이 손을 번쩍 들며 증인 신청을 할 때도, 증인에게 강 후보자의 장녀 현지 씨의 '주류회사 투자' 관여 여부에 대해 조목조목 따질 때도 홍 의원의 눈커플은 자꾸만 감깁니다. 혹, 홍준표 전 도지사의 당권 도전 때문에 밤잠을 설쳐서 일까요? 아니면 청문회 준비로 밤을 지새웠기 때문일까요?  


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