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젊은 천재 화가의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
©Mike Dargas |
1983년 독일 퀼른에서 태어난 마이크 다르가스(Mike Dargas)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스케치는 물론 유화물감을 사용하는 것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미술 영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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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친구들이 겨우 유치원을 다닐 때,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는 뛰어난 그림을 그려 판매하기 시작했고, 11살 때는 전문예술학교에서 전업 작가 수준의 작품들을 그려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20살이 되었을 때 마이크는 이미 독일 미술계가 인정하는 천재 화가로 유명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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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이크가 그림을 그렸을 때는 초현실주의에 기반을 둔 그림을 그렸지만 그는 점차 사실주의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는 그는 그가 가진 최고의 재능인 섬세하고도 치밀한 묘사력을 통해 사진보다 더 정확한 극사실주의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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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그가 그린 극사실주의 인물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력은 물론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진 감정을 잘 표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인간이 가진 감정과 인식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현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독일의 대표 아티스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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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에디터 | press@theart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