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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인테리어

by디아티스트매거진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100년도 훨씬 넘은 오랜 세월을 간직한 연립주택의 다락을 개조해 만든 130.0㎡(39평) 아파트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폴란드 서부 포즈난에 위치한 19 세기 후반에 지어진 연립주택의 로프트 공간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이 아파트는 지상 4층에 다락 1층과 지하 1층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폴란드 포즈난의 구도시의 역사 보존 지역에 위치해 재개발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그리고 이 공간의 주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상의 끝에 이 역사적인 공간을 활용한 자신만의 특별한 주거공간을 탄생시켰다. 공간의 역사성과 공간의 개방성을 목표로 만든 리모델링된 이 아파트는 건물이 지어질 당시의 벽돌들을 그대로 노출시켜 빈티지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소나무 서까래와 소나무 바닥의 색을 통일해 따뜻한 공간을 연출했다.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또한 벽돌 부분을 제외한 천장과 벽은 화이트로 통일해 공간을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가장 큰 크기의 창문이 있는 곳에는 거실과 부엌을 위치하게 해 밝고 아늑한 공동생활 공간을 완성했다.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이 아파트의 포인트 공간은 해먹을 설치해 마치 휴양지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아늑하고 따뜻한 인테리어의 게스트 룸으로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로 많은 친구들이 있는 집주인은 디자인 가구와 조명을 적절하게 배치해 편안함을 극대화해 휴식에 최적화된 공간을 연출했다.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침실은 거실과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의 천장과 화이트 벽과 노출 벽돌 위에 짜여진 소나무 서까래와 따뜻한 느낌의 소나무 바닥으로 공간을 구상하고 모노톤의 가구와 소품, 그레이 톤의 침구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

연립 건물 다락을 개조해 만든 아파트

©Hanna Długo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