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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

by디아티스트매거진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서쪽으로 2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트라케이(Trakai)는 13세기부터 15세기까지 리투아니아의 중심지로, 15세기 이후에는 왕족과 귀족을 위한 휴양지로 각광받으며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이 현재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어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고 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이번에 소개할 집은 트라케이에 위치한 102㎡(31평) 크기의 아파트로 이 집의 건축주인 젊은 부부는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를 의뢰했고, 이에 건축가는 블랙, 그레이, 화이트를 이용한 모노톤의 인테리어로 부부를 위한 공간을 완성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맨 꼭대기 층에 위치한 천장이 높은 단층 형태의 공간을 철골 구조물과 벽돌, 콘크리트, 목재를 이용해 건축주의 생활패턴에 맞게 공간을 분할하고 복층 공간을 새로 만들어 건축주에게 최적화된 공간을 창조한 것이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이 집은 크게 공동생활공간인 거실, 주방과 개인생활공간인 침실로 나눠지는데, 거실과 오픈되어 있지만 복층 테라스 아래에 만들어진 주방은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외벽과 맞춤 싱크대로 주방 공간을 확실하게 표시하고 그레이 컬러의 바(Bar)와 천장에 설치한 여러 개의 조명으로 멋을 더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거실은 벽난로로 포인트를 주고 그 앞에는 부부를 위한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만 놓아 아늑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침실 역시 높은 천장을 그대로 활용한 화이트 컬러 바탕의 공간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한쪽 벽과 천장에 설치한 독특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조명으로 단조로움을 피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마지막으로 튼튼한 철골 구조로 지어진 오픈 테라스와 창고가 있는 복층 공간은 계단에서 테라스 난간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화이트 컬러의 벽과 명확하게 대비되는 세련된 블랙&화이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

모노톤으로 완성한 심플하고 모던한 3

Rimartus ©Andrius Stepankevič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