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재탄생한 디즈니 캐릭터

일본 애니메이션과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동경했던 마리암 새프다는 어린 시절부터 직접 애니메이션을 그리며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왔고, 현재 그녀는 자신이 꿈꾸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리고 얼마 전 마리암은 자신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준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큰 눈망울과 수줍은 미소를 가진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려 수많은 애니메이션 마니아의 사랑을 받으며 21살의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암의 그림은 현재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