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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폭염이 오면,
"이렇게 하세요"

by팁팁뉴스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과 준비사항을 확인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염 발생 시 인근 무더위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도움된다

폭염이 오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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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오면, "이렇게 하세요"

뜨거운 여름, 폭염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폭염은 일 최고 기온이 33℃ 이상일 때를 지칭한다. 또한,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치기 일쑤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일 최고 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그렇다면 폭염을 대비하는 사전 행동요령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여름철에는 항상 기사상황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해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폭염예보에 맞추어 에어컨, 선풍기, 커튼, 썬크림 등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과 준비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잦은 에어컨 사용은 냉방병의 원인이 되므로 실내 온도는 26~28 ℃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오후 2에서 5시 사이에는 여름철 가장 더운 시간으로 외부작업을 자제하고, 외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만약 폭염 날씨에도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한다면 창이 긴 모자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고 폭염 안전수칙을 항상 상기하며 주의해야 한다.

 

인근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 시청, 구청 홈페이지 에서 무더위 쉼터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길지 않더라도 짧게 자주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폭염 발생시 장소별 유의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가정에서는 창문이 닫힌 자동차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를 홀로 남겨두는 것은 금물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 친인척, 이웃 등에 보호를 요청해야 한다.

 

직장에서는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여 체온을 낮추고 더운 2~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적극 시행해 개인건강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으며, 학교에서는 냉방장치 운영이 곤란한 경우 단축 수업이나 휴교 등 학사 일정 조정을 검토하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더위 질병에는 땀띠, 열사병, 열경련, 화상 등이 있어 폭염이 발생한 날이면 각별히 건강과 안전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장하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