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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누가 누가 이쁘나?
비교해보고 떠나는 세계의 단풍 명소

by여행노트

세계도 지금은 가을!! 세계 곳곳에 붉게 물든 단풍 명소들을 알아보자!

누가 누가 이쁘나? 비교해보고 떠나

안녕하세요 여행노트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단풍 콘텐츠예요! 어제는 우리나라 숨은 단풍 명소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세계 곳곳에 단풍 명소들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보시고 어디가 제일 이쁜지 비교해보시고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캐나다, 메이플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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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이토록 아름답고 화려할 수 있음을 새삼 알게 해주는 곳.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해 퀘벡 시티까지 800km 잇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 길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퀘벡 지방은 바로 메이플로드가 시작되는 곳이다. 그 중 ‘퀘벡시티’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아름다운 구시가지가 매력적인 곳이다. 메이플 로드는 퀘벡시티 외에도 와이너리가 유명한 이스턴 타운쉽, 소박한 아름다움을 가진 소도시 샤를브와 등 캐나다의 여러 도시를 연결하고 있는 길이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각 도시의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게 메이플 로드의 또 다른 장점이다.

중국,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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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만리장성은 붉게 물든 단풍으로 더욱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가을에 단풍과 어우러진 만리장성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10월 후반에 ‘팔달령 장성’을 방문하자!

 

하지만 베이징의 황사가 심한 만큼, 날씨를 잘 선정해서 가시는 것도 중요하다. 탁 트인 절경을 보려면 맑은 날에 만리장성을 찾아보자!

중국, 주자이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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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동양화처럼 신비롭게 펼쳐지는 곳. 중국인이 일생에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곳으로 단풍을 물든 산, 겨울 설산, 폭포, 호수, 티베트 거주지 등 5경으로 유명하다.

 

가을은 특히 맑고 높은 하늘과 청명한 날씨, 색색의 단풍, 눈 덮인 산이 멀리 보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주자이거우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일본, 다테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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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명산 중 하나이자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다테야마. 가을이면 붉은색과 노란색 단풍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관광코스를 ‘알펜루트’라 부르며, 구로베 협곡을 열차를 타고 달리며 단풍을 즐길수도 있다.

 

다테야마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데 산악 관광 코스는 무려 86km에 이른다. 구름위 로프웨이에서 바라보는 만년설, 고산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생태계등도 만나 볼 수 있다.

미국, 뉴잉글랜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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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0월 초순-중순에 만발하여 절경을 뽐내는데, 특히 뉴잉글랜드 주에 버몬트 지역이 코네티컷 강을 비롯한 여러 개의 강이 있어 아름답다.

 

이런 아름다운 뉴잉글랜드의 풍경을 즐기기 위해 단풍개화 시기에 맞춰 자동차 여행이나 자전거 여행을 오는 여행자들이 많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 단풍 숲 속을 달리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지 않나요!?

독일, 바이에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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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방가우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고풍스러운 성과 바이에른의 도시가 빨간 단풍으로 뒤덮이는 모습은 그림 같은 절경을 자랑한다.

 

어느 계절에 가도 아름다운 바이에른이지만 가을에 간다면 특히나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나우 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