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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인스타그램 '세로본능' 비디오앱 내놨다

by벤처스퀘어

세로형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가 나왔다. 인스타그램이 최대 1시간 분량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IGTV를 선보였다. 세로형 동영상을 지원, 모바일 시청에 최적화되어 있는 만큼 영상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인스타그램 '세로본능' 비디오앱 내놨

IGTV는 최소 15초 길이 영상부터 게재할 수 있다. 일반 계정은 최대 10분이지만 팔로어가 1만이 넘거나 공식 계정 마크가 있다면 1시간 길이까지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세로형 영상은 여백 없는 전체 화면이며 최소 4:5 비율 영상을 올릴 수 있다. 화면과 비율이 다르면 가장자리를 편집, 화면을 꽉 채운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IGTV 채널을 개설,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채널을 개설한 뒤 인스타그램 앱이나 IGTV 앱을 통해 영상을 올리거나 인스타그램닷컴 웹을 통해 올리면 된다. 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고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IGTV는 인스타그램 앱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을 눌러 접속하거나 별도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IGTV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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