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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by벤처스퀘어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아날로그 감성을 그대로. 아임백(I’m back)은 기존에 쓰던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탈바꿈시켜주는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도 물론 좋지만 필름 카메라만 주는 독특한 분위기가 그리울 수 있다. 이 제품은 이런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을 한데 묶어준다.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이 제품은 뒷면 커버를 분리할 수 있는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니콘 F나 라이카 M2 등에 끼울 수 있는 식이다. 장착하고 나면 셔터를 누르는 순간 디지털로 변환, 카메라 자체는 아날로그로 촬영하지만 결과물은 디지털로 받아볼 수 있다. 물론 카메라에서 본체를 분리하면 다시 필름 카메라로 되돌릴 수도 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옷장에 처박아뒀던 필름 카메라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다. 설치에서 제거까지 탈착이 간단하다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바꿔준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