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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by위시빈

한 번 가면 두 번 가고 싶고, 두 번 가면 세 번 가고 싶은 그곳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여의도는 뻔하고, 서울 근교마저 북적북적한데 바람은 쐬고 싶고! 그 한적한 곳을 제가 한번 소개해보겠습니다!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홈페이지

사진을 보는 순간 왜 세종시를 봄에 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겠죠? 세종시에는 조천변 벚꽃길,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 이렇게 3대 벚꽃길이 있다고 해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홈페이지

특히 조천변은 조천 둔치를 옆에 두고 이어진 벚꽃길로 '식샤를 합시다 2'에서 서현진과 권율의 자전거 데이트 장소로도 나왔다고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sso_won

드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푸른 들판과 공원이 딱! 호수 위에 하늘이 비친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이곳은 국내 최대 인공 호수, 세종 호수 공원이에요. 돗자리 펴고 도시락 까먹고 소풍 온 기분 내기 좋아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hyenni_814

호수 공원은 공기도 좋아서 주변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거예요. 자전거 대여해주는 곳도 있다고 하니 우리도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풀어봐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홈페이지

베어트리 파크에는 사슴,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지만 특히 아기 반달곰들은 우리 모두의 취향저격. 나도 모르게 우쭈쭈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베어트리파크 공식 페이스북

동물들도 좋지만 정원과 수목원에서는 예쁘게 피어난 꽃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 바퀴 쭈욱 둘러보고 기념품 샵에서 조그마한 인형도 하나 장만해봐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홈페이지

초려 이유태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이 역사 공원은 정갈한 모습의 서원과 집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봄에는 매화와 산수유가 한옥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고 해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livelylim

한옥만의 분위기가 있어 스냅사진 찍기에도 좋겠죠? 이 외에도 세종시에는 사찰들이 많이 모여있으니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다른 절들도 방문해봐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bonjour_etrangers

하나, 둘, 셋, 넷 세기도 힘들 만큼 장독대가 늘어서 있는 이곳은 전통장류테마공원, 뒤웅박 고을이에요. 수십 개의 장독대에 햇살이 비치면 사진에서만 볼 것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nanactioner

뒤웅박고을은 한정식 집도 운영한다고 하니 깔끔하고 맛있는 밥도 먹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사진도 찍고, 딱이죠?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miinoh

들어서는 순간 풍기는 커피 향에 반하게 될 카페 잇트로스터즈! 직접 생원두를 로스팅하기 때문에 다른 카페보다 느껴지는 향이 좋다고 해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luvsk83

특히 잇트로스터즈는 창밖으로 보이는 고복저수지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어디에 앉아도 끝내주는 뷰에 맛있는 커피까지 즐길 수 있죠!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관광 홈페이지

이름부터 특이한 이곳은 총 다섯 개의 테마로 꾸며진 하천공원이에요. 사시사철 그 자리를 지키는 왕버들나무를 중심으로 초여름부터 가을가지는 수국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수국도 만날 수 있어요.

올해 당일치기 봄나들이는 여기로!

출처 : Instagram_yejihoho

방축천의 또 다른 볼거리는 바로 음악분수! 낮에 내리쬔 햇살을 잊게 만들 만큼 봄,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알록달록 물든 모습도 아름답다고 하니 세종시에서의 하루는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