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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by위시빈

와..... 호주에서 1년동안 살면서 터득한 지식을 1분짜리 엑기스로 담아봄ㅇㅇ 포카리st 바다에 아웃백 스테이크, 오로라까지???

내가 느낀 호주 - 호주가 어떤 나라게?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1. 에메랄드를 녹인 바다

기호1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flickr | Robert Linsdell

호주에 세계 최대 산호초 지역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라고 있는데 진짜 미쳤다! 스킨 스쿠버 꼭 해봐야 해! 제주도, 우도도 예쁘지만 여기 바닷물은 보석이야 정말 진짜로! 에메랄드 빛이야! 호주의 미친 비주얼? 인정?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CommonsWikimedia

물 좀 좋아한다 하는데 아직 여기도 안 가봤다고? 물 반, 고기 반인데? 슬프게도 지구 온난화로 산호들이 많이 죽어가고 있지만 그래서 그 아름다운 모습이 더욱 소중해.

 

기호2번, 로트네스트 섬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위시빈 | Solomon Kim

페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고 유명해진 쿼카라고 있는데 걔가 여기 살아! 여기밖에 안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마치 우리 나라 강아지들처럼 걍 돌아다녀! 사진 찍어도 도망도 안 가고 레알 졸귀야ㅠ.ㅠ흐허허허어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위시빈 | Solomon Kim

자전거도 빌릴 수 있고, 진짜 갑부들이 요트 갖고 와서 휴양 즐기고 있는데 여기가 지상 낙원인가 싶다ㅠㅠ 쿼카 말고도 공작새가 막 돌아다녀! 샌드위치 먹고 있는데 공작새가 옆에 오더니 꾸우꾸우어어 이러는데 심장 멎을 뻔.... 자연 갑 of 갑인듯..

2. 기이한 자연 경관

기호1번, 울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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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 walesjacqueline

아웃백 스테이크 좋아하는 사람? 여기가 광활한 지역을 일컷는 아웃백 중 대표적인 곳 울룰루야. 배꼽이 튀어나온 것처럼 땅에서 바위산이 뽈록 튀어나와 있는데 해질녘 모습이 진짜 장관이야. 너네가 좋아하는 리얼 헌드레드 퍼센트 아웃백 스테이크도 맛볼 수 있다고!(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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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 SamCurry

진짜 이거 보려고 전 세계에서 다들 모이는데 한국 사람들은 여기를 잘 모르더라고! 아웃백 스테이크 먹으면서 데이트 할 때 아웃백이 호주의 사막 지역이라고 설명 한 번 딱 해주면 유식해 보이기 좋음ㅎㅎㅎㅎㅎ 나도 해봤는데 날 보는 눈동자가 달라짐!

 

기호2번, 웨이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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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 ejakob

울룰루 보다 서쪽에는 웨이즈락이 있어. 얘는 바위가 바람에 계속 깎여서 이상한 굴곡이 생겼는데 마치 파도가 칠 때의 모습 같아. 생각보다 높은데 올라가서 보드타는 자세 취하면 멋진 척하기 개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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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 Solomon Kim

여기는 가면 좋은데 가는 길이 살짝 많이 괴로워ㅋㅋ 차 타고 진짜 계속 달려서 갔는데 허허벌판에 웨이즈락 하나 달랑 있어. 근데 보고 나면 진짜 할 말 되게 많아! 뭔가 깐지나는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기에도 참 좋음! 흙과 돌뿐이라니..

3. 자연 보존의 끝판왕

단독후보, 케이프 레 그랑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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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 Solomon Kim

케이프 레 그랑은 서호주 여행 중에 가장 좋았던 국립공원이야. 프렌치 맨 픽이라는 바위 산이 있는데 슬리퍼밖에 없어서 그냥 올라갔거든? 발엔 불났지만 꼭대기에서 내려다 보는 게 진짜 대박이야! 공원 끝에서 끝까지 다 보이는데 존멋!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CommonsWikimedia

민트색 바닷물 헬파이어 비치도 있고, 진짜 하이라이트 럭키 베이! 정말 여기는 호주 여행 간다면 꼭 가야되는 곳이라고 내가 강추할게!! 모래가 얼마나 고운지 뽀득뽀득 소리 나는데 바닷물은 포카리st야! 가끔 캥거루들이 해변에서 일광욕 즐기기도 해!

4.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관광 명소

단독후보, 그레이트 오션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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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 Solomon Kim

대도시가 많은 동남부쪽에서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신청해봐! 왜 세계에서 꼭 가야하는 여행지 중에 매번 꼽히는지 이해가 되더라. 아쉽게도 12사도라고 불리던 돌 기둥 중에 몇 개는 무너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장관이야!! 완전 굳! 완전 강추! 꼭 가 꼭 가야해!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위시빈 | Solomon Kim

가장 가까운 대도시 멜버른에서 가더라도 시간은 좀 걸리지만 도착해서 헬리콥터 타고 12사도를 볼 수도 있고, 가는 길 마저도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와. 5층 건물 높이의 나무들이 그득해!

5. 감동적인 오로라

단독후보, 타즈매니아 섬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Vimeo.com

오로라? 타즈매니아에서!! 섬인데, 남한보다 큼..;; 그 큰 땅 덩어리가 개발이 거의 안 되었고 자연이 진짜 짱이야. 호주가 남극과 가깝잖아? 그래서 타즈매니아에서는 오로라도 관측이 가능해! (너 모습-> 헐, 오로라.... 호주는 사막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ㅇㅂㅇ)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flickr | HK.Colin

자연밖에 없다보니 캥거루랑 왈라비가 진짜 많아! 길 가다가 마주치는 애들이 왈라비고 캥거루야. 또 남극이랑 가까워서 연어가 많이 잡히는데 영롱한 살결이 비단같다 진짜! 살면서 먹어본 연어 중에 가장 최고! 연어 먹기 위해서 가더라도 안 말려 ㅇㅅㅇ

호주에 대해 궁금해요! -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길래..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의 미친 실체!

by hang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