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갔던 환상의 휴양지 BEST 9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D 남들 다 가는 뻔한 휴양지 말고 특별하고 조용한 여행지를 찾으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몰라서 못갔던 환상의 휴양지 9곳을 준비해봤어요!
출처 :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페이스북 |
출처 : 마리아나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 |
로타 섬은 때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무성한 열대 나무에 티없이 맑은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투명한 바다, 테테토 비치와 자연이 만든 수영장 스위밍 홀은 꼭 가보길 추천!
태국의 많은 섬들 중 가장 때묻지 않았다는 섬, 코 쿠드! 섬 전체에 큰 리조트가 있어 유유자적 휴양이 가능하답니다:D 천연 폭포, 열대우림, 스파시설까지! 진정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코 쿠드로 가보는 거 어떨까요?
이집트라고 해서 광활한 사막을 떠올릴 수 있지만 샤름엘셰이크는 현대적이고 고급진 리조트가 있어 완전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 부유한 유러피안의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샤름엘셰이크를 강력 추천!
모레아섬은 근처 보라보라 섬과 함께 환상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특히 타히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터키빌리지는 모레아의 인기 명소! 돌고래와 함께 돌핀 퀘스트도 해보고, 블루라군에서 물놀이를 즐겨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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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보라카이에 이어 뜨고 있는 필리핀의 휴양지 팔라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하강 국립공원도 보고, 아일랜드 호핑 투어도 즐길 수 있어요 :) 특히 해질 무렵 팔라완의 석양은 환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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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동양인이 많이 찾지 않는 쿡 아일랜드는 여러 개의 섬이 모여 한 나라를 이루고 있는 곳이에요! 수도아바루아 섬과 라로통가가 가장 유명하지만 어느 섬에 가도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자연을 볼 수 있다고 해요:D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는 우기인 2~5월을 제외하고는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아 휴양지로 딱이에요! 유럽 분위기 물씬 나는 수도 누메아, 로맨틱한 앙스타바 해변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까지!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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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좀 다녀봤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곳, 랑카위! 새하얀 모래사장에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탄중루 비치를 시작으로 원시림이 있는 맹그로프 숲, 먹거리 가득한 야시장까지! 리조트 시설도 잘 되어있어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 있다고 해요!
펨바 섬은 섬 자체의 환경도 정말 예쁘지만 만타리조트로 더 유명하다고 해요. 바로 바닷속에 방이 있기 때문이죠! 광활한 바다 한가운데에 놓여있는 침실에서 묵으면서 창밖 물고기도 보고, 다이빙도 신나게 즐겨보면 정말 좋겠죠?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