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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밤도깨비' 타이거JK♥윤미래, 50억 사기로 마이크 놓은 속사정

by엑스포츠뉴스

'밤도깨비' 타이거JK♥윤미래, 50

타이거JK가 그동안 털어놓지 못했던 아픔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는 힙합의 대부 타이거JK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타이거JK와 함께 하루에 세 번씩 딱 세 번만 판매하는 동대문 크레이프 집에서 크레이프 두 개를 사서 폭풍흡입 했다. 이어 연남동 쌀국수를 먹는데 성공했다.

 

멤버들은 타이거JK를 향해 '보통 몇 시에 자냐'고 질문했고, 타이거JK는 "안 자고 낮에 잔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형님의 전체적인 비주얼이 노숙의 상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거JK는 멤버들에게 친근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그동안 고백하지 못했던 남다른 아픔을 털어놓기도 했다.

 

아내 윤미래의 자전적인 내용이 담긴 '메모리즈'를 듣던 타이거JK는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윤) 미래가 전 소속사 분쟁으로 5년간 소송을 했다. 또 사기를 당했는데 조단이의 인감까지 가져가서 50억 이상의 돈이 없어지고 5천원이 남았다. 아파트도 쫓겨날 뻔하고 그 때 하필 아버지가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윤)미래가 마이크를 놨다. 나도 자신감이 없었던 것이 항상 망한다는 소리를 들어 계속 피해의식이 있었다"고 사과와 감사 인사를 입에 달고 살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타이거JK는 긴 단발머리를 통해 배우 라미란과 닮은꼴을 인증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그는 머리를 묶은 모습마저 라미란과 꼭 닮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