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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전일야화

'토크몬' 김희선,
등장만으로 팬미팅장 만드는 위엄

by엑스포츠뉴스

'토크몬' 김희선, 등장만으로 팬미팅

'토크몬' 김희선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팬미팅장으로 바뀌였다.

 

12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김희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희선은 "원래 주인이 왔다"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어 김희선은 "나 섬에서 물질하느니라 이제 왔다. 민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희선은 강호동과 멀리 떨어져 앉은 부분을 지적 당하자 "섬에서 5일 정도는 같이 있었는데 부끄럽다. 어쩐다 하더니 막 때리고 그러더라. 한 30분 정도만 있으면 괜찮아진다"라며 멀리 떨어져 앉은 강호동을 옆으로 끌어당겼다.

 

특히 김희선의 등장에 허경환은 20년전 김희선을 본 일화를 전했다. 과거 통영에 왔었던 김희선을 본 허경환은 김희선의 실물을 보고는 "인어공주 인 줄 알았다"라고 고백해 김희선의 기분을 흡족하게 만들었고, 소진은 "항상 그대로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토크몬' 김희선, 등장만으로 팬미팅

그뿐만이 아니라 박지우는 "재작년에 고깃집에서 김희선씨를 봤었다. 누군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분이 너무 예쁘셨다. 그래서 제가 와이프에게 저 여자 너무 예쁘다. 말 걸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는데 와이프가 욕을 하더라. 그런데 그분이 김희선씨였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또 박지우는 김희선이 "춤을 출때 때 향기가 너무 좋았다. 아직도 손에서 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김희선에게 다가가 "이 향을 좋아하시나보다. 주소 주시면 선물 하나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